대전 서구, 지역 최초 24시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서구, 지역 최초 24시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레이크포레 다함께돌봄센터 본격 운영

  • 승인 2024-09-09 15:01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clip20240909145926
대전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서구가 '24시 다함께돌봄센터'를 9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센터는 조기출근, 야간근로, 긴급출장, 질병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둔 가정을 위한 것이다.

구는 도안동 트리풀시티레이크포레아파트 내 유휴공간(232.89㎡)을 무상임대 받아 총사업비 1억 4000만 원을 들여 돌봄시설로 조성하고 (재)대전YMCA유지재단을 수탁자로 선정했다.

이곳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의 정규운영시간에는 정기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전과 오후 4시간씩 추가 연장 운영 긴급돌봄 필요 아동을 위한 24시까지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시간 돌봄을 위해서 센터 내 별도 휴식과 수면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은 서구 관내의 모든 초등학생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아동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용 정원은 동 시간대 20명이며, 일 4천 원의 돌봄이용료가 부과된다.

서철모 청장은 "긴급 돌봄 필요시 아동들이 적절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자체 차원의 돌봄시설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마을중심 돌봄체계를 점차 견고히 하여 아동과 함께 성장하는 서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마을중심 아동돌봄 인프라 강화를 위해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9개소 운영 중이며, 12월에 갈마동 1개소와 내년 상반기에 정림동 1개소를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장성군, 힐링 맞춤형 여행 명소 '각광'
  2. 민주당 세종시 '총선 후보' 경쟁… 새로운 막 올린다
  3. 김종민, 민주 복당 임박? "전대 이후 지도부·당원과 논의"
  4.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유지, 세종·충남은 하락
  5.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대전보건대서 '전직스쿨' 운영
  1. 국제유가 등급에 7000선 아래로 밀린 코스피
  2. [인사]대전MBC
  3.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축제, ‘함께 떠나는 우리의 여름’
  4.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독서캠프 ‘체크인! 북트랩 마블, 이야기 공항’
  5. 대전 동구새마을문고, 여름철 피서지문고 개장

헤드라인 뉴스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국세청(청장 임광현)과 관세청(청장 이종욱)이 고액·악성 체납자를 대상으로 사상 첫 합동 수색을 단행했다. 양 기관은 체납자의 재산 은닉 혐의를 포착해 현장 수색을 실시하고 총 13억 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압류했다. 이번 수색은 정부의 범정부 협업 기조에 맞춰 양 기관의 추적 역량과 정보를 연계하고자 추진됐다. 수색 대상은 국세와 관세를 동시에 체납하고도 호화생활을 누린 고액 체납자 16명이다. 이와 관련, 강종훈 징세법무국장은 지난 23일 오전 나성동 국세청 기자실에서 상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양 기관은 국세청의 실거주지 분석 자..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전국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전국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전국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중도일보와 매일경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2~24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전시관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외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 기업 간 협력으로 연결되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박람회장은 광역·기초자치단체 중소기업 홍보관과 중소기업 B2B 비즈니스관, 중소기업 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동력 확보 움직임 시동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동력 확보 움직임 시동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역사회의 동력 확보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 역시 이번 가을 국회가 '골든타임'이란 인식 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인데, 전반기 국회에서 매듭짓지 못한 특별법 제정을 완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은 총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으로, 가장 처음 발의된 법안은 지난해 5월 1일 제안돼 1년 2개월 이상 계류됐다. 해당 법안들은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수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