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선장면 열린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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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장면 열린 간담회 개최

삽교천 하류 퇴적물 정비 요청 등 민원 봇물

  • 승인 2024-09-10 07:36
  • 수정 2024-11-13 10:46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선장면, 농업·산업·관광
아산시는 9일 선장면 행정복제센터에서 '2024 하반기 선장면 열린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선장면 주민들은 ▲선장면 노인분회 전기세 및 냉·난방비 지원 ▲가신1리 버스정류장 아스콘 포장 ▲죽산1리 마을진입로 확장 ▲삼봉산 등산로 정비 및 휴식 공간 확충 ▲파크골프장 내 클럽하우스 설치 ▲선도초 인근 신호체계 개편 ▲도고온천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요청했다.

아산시는 그동안 열린 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76건의 건의사항 중 24건을 처리 완료했다고 밝혔다. 처리된 사항에는 ▲선장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 ▲삽교천 하류 퇴적물 정비 ▲병충해 방제 및 항공방제 확대 등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으로 '처리 불가' 결정된 12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아산시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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