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새로운 맛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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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새로운 맛을 알았어요"

아산시, 고전읽기 동아리 부스 큰 인기

  • 승인 2024-09-10 08:10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12. 아산시 청소년, 고전을 만나다
아산시는 6일부터 9일까지 신정호 야외도서관 '소풍'에서 운영한 고전읽기 동아리 부스(사진)가 독서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성료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야외도서관 '소풍'은 독서와 자연이 어우러진 시민 친화적 야외도서관으로 시는 고전읽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초·중·고 고전읽기 동아리 운영 사항을 함께 홍보했다.

행사기간 부스에서는 △아산시 27개교 고전읽기 동아리 활동 전시와 △아산시 청소년 인문학 캠프 △전국 청소년 인문고전 독서 토론대회 홍보와 더불어 △시가 선정한 인문 고전읽기 도서 목록 64선을 선보였다. 또한 고전읽기 동아리 학생들의 고전에 대한 활동을 엿볼 수 있도록 둔포중학교의 고전에 관한 비전 액자와 족자를 전시하고, 온양한올중의 고전읽기 등장인물을 이용해 만든 탈을 전시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아산시 선정 인문 고전 도서목록 64선의 구절을 활용한 엽서 배부는 어린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 청소년들의 고전에 대한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돼 시민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회였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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