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청원생명축제, 27일 개막…먹을거리·즐길거리 풍성

  • 전국
  • 충북

2024 청원생명축제, 27일 개막…먹을거리·즐길거리 풍성

도농이 함께 즐기는 '꿈잼 한마당'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서 개최

  • 승인 2024-09-10 09:36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13-1 2024 청원생명축제(포스터)


청주시는 '2024 청원생명축제'가 이달 27일부터 10월6일까지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도농이 함께 그린(Green) 꿀잼 한마당'을 주제로 농특산물 특별 판매장과 먹거리존, 공연, 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특별 판매장에서는 청주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70종, 200품목을 시중보다 싸게 판매한다. 현장에서 구입한 한우, 육우, 돼지, 오리 등을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 셀프식당도 운영된다.

농특산물 먹거리존과 지역상생 먹거리 팝업존, 푸드트럭존, 청원골 장터에서도 각종 간식거리를 맛볼 수 있다.

개막 축하공연과 싱어게인 콘서트, 낙화놀이 행사, 실버가요제, 전국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청주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청원생명가요제, 가을음악회, EDM 페스티벌, 폐막 콘서트 등도 관람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7년 만에 청주를 찾아온 KBS 전국노래자랑은 29일 예심을 거쳐 10월1일 청원생명축제장에서 녹화를 진행한다.

고구마 및 작두콩 수확, 생명농업관, 벼 전시관, 현도두레농요 공연, 청원농기놀이 등 다채로운 농업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입장권(5000원)은 도내 농협 지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축제 상황실에서 구매하면 된다. 축제장 내 농축산물 구매용으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임신부, 2인 이상 다자녀 동반 가족, 다회용기 지참자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을 사는 재미, 우리 축산물을 먹는 재미, 우리 시민들의 끼와 재능을 보는 재미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함께 만들어가며 노는 재미가 있는 '진짜 꿀잼' 가득한 2024 청원생명축제와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관람객 62만명, 판매금액 46억원으로 2008년 축제 개최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3.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4. [대전에서 신화읽기] 제13장-석교동 돌다리, 자비가 놓은 모두의 길
  5.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1.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2.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3. 대전 환경단체 “공영주차장 태양광, 법정 의무 넘어 50면으로 확대해야”
  4.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5. "세종 장애인 학대, 진상 규명을"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대전이 교통망 확충과 광역 생활권 확대를 중심으로 도시 외연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원도심 재정비 논의까지 맞물리면서 도시 구조 자체가 변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한 개발 사업을 넘어 교통과 행정, 산업과 생활권을 하나의 축으로 묶으려는 움직임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대전의 도시 기능 역시 점차 확장되는 흐름이다. 대전의 변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교통망 재편이다. 오랜 기간 표류했던 도시철..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한 달 동안 무인점포 한 곳에서 17차례 절도를 일삼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대전 중구의 한 무인점포에서 17차례에 걸쳐 총 20만 원 상당의 과자 등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앞서 2월부터 한 달 간 점포 한 곳에서 수차례 진열된 상품을 훔친 A씨는 3월 18일 밤 10시께 해당 점포를 다시 찾았다가 덜미가 잡혔다. 다른 손님이 가게에서 나가길 기다린 뒤 A씨는 과자, 빵 등을 집어 겉옷 주머니에 넣고 계산하지 않은 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