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민선8기 공약 이행률 74% 순항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민선8기 공약 이행률 74% 순항

공약 이행 점검과 정책방향 설정을 위한 정책자문회의서 밝혀

  • 승인 2024-09-10 10:45
  • 수정 2024-09-10 13:17
  • 신문게재 2024-09-11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 정책자문위원 위촉  공약 점검
공주시는 민선 8기 공약이 9일 현재 이행률 74%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는 이날 시청 대백제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민선8기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한 자리서 이같이 평가했다.<사진>

민선 8기 4대 시정 목표별로 살펴보면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 71%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 75%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분야 85.62%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분야 62.76%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신5도2촌 정책 추진을 비롯해 학교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근현대 유물 개신교·천주교 등을 연결한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3건의 공약 이행을 최근 완료하면서 현재까지 총 29개의 공약이 완료됐다.

시는 공약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국회, 중앙부처, 충남도를 방문하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이 조속한 시일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힘을 모을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주요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4년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3.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4.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1.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2.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3.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4.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5.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