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2일(음력 8월 10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2일(음력 8월 10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9-1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2일(음력 8월 10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쓸데없이 한 말이 문제가 생긴다. 3 ` 5 ` 9월생 하늘밖에 모르는 일이 그 사람이 알고 있으니 기가 막힐 일. 북쪽 ㄱ ` ㅂ ` ㅈ성씨에게 사정을 말하면 수습해 줄 듯.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이치를 알아 언행 조심. 붉은색이 안정을 준다.



▶ 소띠



부모나 자녀로 인해 신경 쓸 일 있으니 직장 일에 지장이 있겠다. 공경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라.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ㅇ ` ㅅ ` ㅊ성씨 내 것도 아니면서 남의사람 탐내다간 뒷덜미 잡혀 관재, 구설 있게 되니 조심할 것. 3 ` 5 ` 9월생 주의.



▶범띠

때 아닌 까치 소리로 반가운 소식을 듣고 때 아닌 수입도 올리니 오랜만에 기분이 풀리는 하루. 기분 좋아 과속하면 더 몇 배 슬퍼지는 오후가 되니 조심하라. 늦은 길 조심. 1 ` 5 ` 9월생 받을 것 독촉하라. ㄴ ` ㅅ ` ㅎ성씨 서쪽사람이 도움 준다.



▶ 토끼띠

혼인이 늦어진 노총각 노처녀에게 경사가 있겠다. 행운을 잡아라. 친구의 도움으로 짝꿍이 생길 듯. ㄱ ` ㅂ ` ㅇ성씨 만약 지금 사귀는 이가 있다면 오히려 갈등이 심각하다. 기혼자는 부부의 사랑을 더욱 깊게 해서 관심을 보여야 할 때 적극성이 필요하다.



▶용띠

비밀을 마음에 담지 못하는 성격이 부부간에 있었던 일을 친구에게 말해서 그 말이 메아리가 되어 밤에 큰 소리가 날 듯 하니 잡담은 금물이다. 1 ` 4 ` 8 ` 12월생 받을 것 못 받고 줄 사람은 많으니 한숨뿐이구나. 쥐 ` 말 ` 닭띠를 멀리하라.



▶뱀띠

포용력이 있으니 아무 곳에 가더라도 대접을 받는다. 사업에도 빛이 보이니 미래에 웃음소리가 들린다. 쉬는 것도 내일을 위함이니 건강 조심하고 남녀관계는 절대 금물이다. 3 ` 4 ` 12월생 원치 않는 일로 근심 걱정 뿐. ㅅ ` ㅇ ` ㅊ ` ㅍ성씨를 멀리하라.



▶ 말띠

남이 주는 것이 공짜라고 마구 먹어대면 소화에 지장이 크다. 지금 약을 먹더라도 시기는 이미 늦은 듯. 1 ` 5 ` 9월생 진퇴양난 격. 주변을 빨리 정리하라. 도피는 불가능 움직이려면 차는 두고 나가라. 66년생 화근이 뒤따르니 서쪽 출입 삼가.



▶양띠

근면 성실한 태도에 주위 사람들의 호응을 받겠다. ㅅ ` ㅇ ` ㅈ성씨 현재는 별 소득이 없을지라도 꾸준한 노력이 덕이 되어 승진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연상 ` 연하와 인연되어 구설이 우려되니 항상 행동을 바로 함이 좋을 듯. 밤길 조심.



▶원숭이띠

허영심만 버리면 서쪽에 ㄱ ` ㅇ ` ㅈ성씨가 만나자고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은 가족과 약속이 있으니 내일로 정하자고 하라. 당신의 가정에 충실하고 있는 모습에 더욱 감탄하리라. ㄴ ` ㅁ ` ㅈ ` ㅍ성씨 애정과 사업에 갈드잉 크다. 건강조심.



▶ 닭띠

취중에 하는 말이 백배로 효험이 있는 날이다. 공짜고 얻어먹고 푸념한 그 한마디가 그에게 심중을 울리는 더욱 친밀함이 올 듯. 연인의 마음도 열리는 날. ㅂ ` ㅈ ` ㅎ성씨 범 ` 닭 ` 돼지띠가 힘이 되어 줄 듯하니 꽉 잡아라. 7 ` 8 ` 9월생 노란색은 피하라.



▶ 개띠

용기가 부족하고 결단력이 없어 잘 되어 가는 일을 망설이고 있다. 오늘은 스포츠라도 여유 있게 즐기자. 그리고 용기를 얻어 내일 하려는 일은 미리 착수하라. 생각보다 진행이 빠르게 전진될 것이다. ㄱ ` ㅅ ` ㅎ성씨의 조언을 참작할 것.



▶돼지띠

흐트러져 있던 재물이 모이는 격이며 직장인은 상사에게 칭찬도 받겠다. 동쪽에 귀인이 있겠으니 언행 조심하고 겸손한 태도가 좋을 듯. 3 ` 5 ` 9월생 사랑싸움 길면 안된다. 2 ` 6 ` 10월생 금융계에 투자는 길. ㄱ ` ㅅ ` ㅎ성씨 멀리하라. 파란색이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신교통수단 도입에 이목 집중
  2. 공주시 백제문화제, '웅진성 퍼레이드' 역시 명불허전(?)
  3. 제1회 한국콘홀 대전협회장배 어린이 콘홀대회 성황리에 마쳐
  4. '제30회 아산시민의 날' 개최
  5. 아산경찰서. "마약범죄 예방에 앞장서주세요"
  1. 호서대, 산학협력 페스티벌 '2024 Venture 1st Unis+ry Day' 성료
  2. 아산시,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 운영 돌입
  3. 안성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관광객 문전성시
  4. 공정거래 관련 법률 상습 위반 대기업 16곳 면면은
  5. 세종시 소담동, 제1회 마을영화제 성료

헤드라인 뉴스


2024 국정감사 7일부터 돌입… 지역 현안 관철 시험대

2024 국정감사 7일부터 돌입… 지역 현안 관철 시험대

22대 국회가 7일부터 국정감사에 돌입하면서 산적한 지역 현안들을 점검하고 관철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번 국감은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로, 11월 1일까지 26일간 진행된다. 다양한 민생 현안이 다뤄질 예정이지만, 최근 여야는 물론 윤석열 대통령과 야당과의 관계도 극한 대치로 치달으면서 '정쟁 국감'으로 흐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김건희 여사 의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놓고 여야는 총력전을 준비 중이다. 때문에 다양한 지역 현안들이 뒷전으로 밀려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적지 않다. 특..

대전시 신교통수단 도입에 이목 집중
대전시 신교통수단 도입에 이목 집중

현실적·재정적 여건으로 지방 도시들이 대중교통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신교통수단 도입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사업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신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4월 발표한 도시철도 3·4·5호선 구축계획에 따라 유성온천네거리에서 가수원네거리를 잇는 6.2㎞ 구간에 무궤도 굴절차량(TRT, Trackless Rapid Transit)을 2025년 말까지 개통할 계획이다. 무궤도 굴절차량은 전통적인 트램과 달..

"곧 김장철인데"... 배추 가격 고공행진에 주부들 한숨
"곧 김장철인데"... 배추 가격 고공행진에 주부들 한숨

김장철을 앞두고 배춧값이 들썩이면서 대전 주부들의 걱정이 늘고 있다. 한때 포기당 1만 3000원을 넘어섰던 배추는 8000원대로 가격이 내려가면서 안정세를 되찾고 있지만 여전히 예년보다 20%가량 올랐기 때문이다.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4일 기준 대전 배추 소매가는 한 포기당 8660원으로, 한 달 전(6593원)보다 31.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배추 소매가는 9월 중순부터 가격이 오르기 시작해 19일 1만 3350원으로 최고가를 찍은 이후 점차 하락하며 8000원대까지 내려왔다. 일부 지역 전통시장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퀴즈 풀며 안전을 배워요’…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 성료 ‘퀴즈 풀며 안전을 배워요’…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 성료

  • 꿈씨 패밀리와 함께하는 가을꽃 여행 꿈씨 패밀리와 함께하는 가을꽃 여행

  • 의정 갈등 장기화…커지는 피로감 의정 갈등 장기화…커지는 피로감

  • ‘가을을 걷다’…2024 구봉산둘레길 걷기행사 성료 ‘가을을 걷다’…2024 구봉산둘레길 걷기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