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추석 명절 맞아 사랑의열매 통해 장애인가정에 '행복꾸러미' 전달

  • 사람들
  • 뉴스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추석 명절 맞아 사랑의열매 통해 장애인가정에 '행복꾸러미' 전달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통해 500만원 전달하고 어려운 장애인 100가정 지원

  • 승인 2024-09-11 16:3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전력연구원 전달식 사진
한국전력공사전력연구원 홍성연 노조지부위원장,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김영근 관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재욱 회장, 한국전력공사전력연구원 심은보 원장.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원장 심은보)은 11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를 통해 따뜻한 추석 명절 지원을 위한 행복꾸러미 제작비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장애인 가정이 추석을 맞아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제철 과일, 식료품으로 구성돼 유성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영근)을 통해 어려운 장애인 100가정에 전달된다.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은 매월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랑의 성금(Love fund) 모금을 재원으로 매년 취약계층 지원, 명절 사회복지기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의 노인복지관 나들이 활동 지원, 지역아동센터 재능봉사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심은보 원장은 "이번 여름 긴 폭염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냈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다양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고 다양한 활동을 해주시는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피해자는 피눈물'...당진 학부모들, A시장 후보 아들 학폭 관련 '소명 촉구'
  2. [주말 사건 사고] 서산 공장 화재로 소방대원 2명 부상, 직원 6명 대피
  3. '대전 인공위성 싣고 우주로' 누리호 5호기 조립 막바지…대전샛도 최종 검증중
  4. 대전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 '손가락 2번 포즈' 요청에 보인 반응은?
  5. 원자력발전소 연료 만드는 대전공장…환경방사선 안정·기술수출까지
  1. [세종시 동네공약 해부] 젊은층 생활인프라 수요 충족… 복컴·공동캠퍼스 공약 눈길
  2.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만 14세 벽은 유지됐지만… 대전 촉법소년 범죄는 늘었다
  3.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4. 거대 정당 빠진 세종 여성단체 토론회… "민생 의제 검증 회피"
  5. 올 여름 충청권 평년보다 무덥고 비도 많이 내린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 `만 14세` 벽 유지됐지만… 대전 촉법소년 범죄 늘었다

[기획] '만 14세' 벽 유지됐지만… 대전 촉법소년 범죄 늘었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가 다시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흉포화된 청소년 범죄와 촉법소년을 악용한 반복 범행이 알려질 때마다 "형사처벌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고, 정부 차원의 논의도 이어졌다.하지만, 논의는 결국 만 14세 미만을 형사 처벌하지 않는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대신 경찰 조사권 부여 등 제도 보완이 추진되면서 촉법소년 문제는 단순한 연령 기준 논쟁을 넘어섰다.대전을 비롯해 충청권에서도 촉법소년 비행이 늘고 있고, 현장에서는 처벌과 낙인, 교화와 사후관리 사이의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30일과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브리핑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로, 이 대통령은 질의응답에 앞서 취임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견은 100분으로 예정돼 있지만, 다소 길어질 수 있으며 내외신 기자 1..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기자회견, 간담회 등을 통해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고 충남 발전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합동 유세 등에서 도정 성과를 앞세우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손세희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와 무소속 이두원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에서 최근 네거티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지금 네거티브가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겠다"라며 "네거티브가 중심이 아니라 충남의 미래를 놓고 경쟁하겠다"고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 누굴 뽑을까? 누굴 뽑을까?

  •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꼭 투표합시다’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꼭 투표합시다’

  •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