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세종특별본부, 추석 맞이 명절 선물 나눔 실천

  • 사회/교육
  • 미담

LH 세종특별본부, 추석 맞이 명절 선물 나눔 실천

1000만 원 상당 명절 음식 및 온누리상품권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
온누리상품권 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

  • 승인 2024-09-12 16:49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lh
송종호 본부장(우측)이 9월 12일 박상혁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10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LH 제공.
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송종호)는 9월 1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명절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1000만 원 후원과 함께 직원 80여 명이 과일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푸드팩을 직접 세종시 취약계층 100가구(임대주택)에 전달해 나눔과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상품권도 함께 전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이번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송종호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석 선물을 정성껏 준비했는데, 그러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 세종특별본부는 매년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푸드팩 나눔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적극 실천해 오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lh2
직원 80여 명이 이 같은 뜻깊은 움직임에 동참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2.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3.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4.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5. 화려한 불꽃 내려놓고 생태 지켰다…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료
  1.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2.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3.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5.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민간자본이 건설해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가 다자녀 가구의 통행료 할인 혜택을 외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세 자녀 이상)과 8월(두 자녀 이하)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제도 시행 이후 할인 받은 차량은 모두 89만대로, 금액은 3억 4800만원(대당 391원)으로 조사됐다. 저출생 대책 중 하나인 다자녀 가구 주말·공휴일 10% 통행료 할인은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만 적용한다. 천안∼논산과 인천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