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문화관광재단, '목계나루 한가위 놀이마당' 개최

  • 전국
  •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 '목계나루 한가위 놀이마당' 개최

14일부터 이틀간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승인 2024-09-14 10:1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목계나루서 추석맞이 놀이마당 개최
목계나루 한가위 놀이마당 홍보 포스터.
충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목계나루 한가위 놀이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목계나루 문화공간 목게나래(강배체험관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박근영 충북목칠공예명장이 참여한 충주소반展과 목계나루 주민 옛사진展이 열리며, 가야금과 서양악기가 어우러진 국악발라드 공연, 목계마빡이 행렬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 송편만들기, 목각인형만들기, 나무냄비받침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활쏘기, 투호놀이, 비석치기 같은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목계나루를 찾은 관람객은 누구나 행운의 추석 복권을 뽑아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4인 가족 줄다리기와 시민 노래방 대회에 참여해 우승한 관람객에게는 충주농가공품 선물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배체험관 앞마당에서는 문화다양성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요리로 떠나는 세계여행'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요리를 만들고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재단은 각 체험 프로그램을 상설무료와 유료예약제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cjc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강당골 계곡 대대적 정비 박차
  2.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4.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5.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1. 경기 광주시, 470만 명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X ‘조기 추진’ 촉구
  2.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3.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4. 세종시 신규 사무관 8명... 새로운 출발 다짐
  5.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충청권 35도 안팎 무더위 이어져

헤드라인 뉴스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바뀌었지만 경쟁력은 제자리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바뀌었지만 경쟁력은 제자리

낡은 시설을 바꾸면 전통시장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정부와 지자체는 낙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거대한 유통 공룡들과 맞서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을 세웠다. 대전의 전통시장들도 현대식 지붕을 설치하고 주차장을 확장하며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그러나 현대화 사업의 종착지는 단순히 '쾌적한 시장'이 아닌 '사람이 모이는 시장'이어야 한다. 화려해진 외형에 비해 정작 새로운 소비자를 끌어당길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 전략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형마트와의 경쟁력은 외..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대전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한 달 넘게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하락 속도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정부의 유류가격 인하 조치로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정세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해 추가 하락 기대감은 다소 약해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7.7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평균 1999원 안팎과 비교하면 140원 이상 낮아졌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 폭이 이전보다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우선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