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2024학년도 학술전자정보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 전국
  • 충북

한국교통대, '2024학년도 학술전자정보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다양한 학술자원 소개·정보 활용 교육으로 큰 호응

  • 승인 2024-09-14 10:1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중앙도서관 학술전자박람회 보도자료 사진
한국교통대 중앙도서관 학술전자정보박람회.
한국교통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주최한 '2024학년도 학술전자정보박람회'가 충주캠퍼스 휴스퀘어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3일 교통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교내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학술 전자정보 자원과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하는 자리로 큰 관심을 모았다.

박람회에는 여러 학술정보 제공사들이 참여해 데이터베이스, 전자저널, 전자책 등 다양한 학술자원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전시 부스를 통해 직접 전자정보를 체험하고, 실시간 교육을 통해 정보 활용 방법을 학습했다.

특히 논문 작성과 연구에 필요한 전자자원 활용법에 대한 강연이 학생들과 연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학술 정보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논문 작성 시 유용한 팁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진희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과 연구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학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전자정보박람회는 중앙도서관의 지속적인 연구 활동 지원과 학술 정보 접근성 향상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도심 출몰 없었다… 40시간 미출몰로 장기화 가능성
  2. '이춘희 VS 조상호' 판세는… 16일 리턴매치 판가름
  3. 김찬술, S-BRT 도입 & 무장애 정류장 등 대덕미래교통 혁신
  4. '조상호'의 정치는 다르다… 세종시장 경선 필승 다짐
  5. 금강유역환경청, 환경보전원과 함께 금강 생태교육 참여자 모집
  1.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2. '백의종군' 선언한 최민호… 100km 걷기로 민심 얻는다
  3. IITP-한국전파진흥협회 국가 R&D 성과 신뢰성·활용도 제고에 힘모아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4선거구 김현미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 밥값 하겠습니다"
  5. 기업·연구소가 대학 캠퍼스 안에…충남대 글로벌 혁신 캠퍼스 모델 구축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 정치권 한목소리…14일 국회 소위 개최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 정치권 한목소리…14일 국회 소위 개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 소위에 상정된 가운데 지역 여야 정치권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를 비롯해 여야 지도부 역시 이견이 없었던 만큼 처리를 미룰 이유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후순위로 밀려 받지 못했던 심의를 앞당길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전 10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원회 법안 심사 일정이 확정됐다. 앞서 지난달 31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총 5건은 해당 소위에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65개 중 60번째 이후..

굿즈 매출로 한달 `6억 원`…야구 흥행에 한화 이글스 인근 점포 호황
굿즈 매출로 한달 '6억 원'…야구 흥행에 한화 이글스 인근 점포 호황

프로야구의 흥행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 야구장 인근 특화매장과 편의점, 지역 상권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2026시즌 개막 후 첫 2주 주말 동안 한화 이글스와 함께 운영 중인 편의점들의 매출은 전월보다 크게 늘었다. 구단과 협업 중인 GS25의 야구 특화매장은 전월 같은 주보다 매출이 네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CU는 개막 첫 주에 전주보다 27.1%, 둘째 주에는 31.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븐일레븐의 경우엔 매출이 2.4배 증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

중동전쟁 여파 충청권 건설업계 커지는 불안감
중동전쟁 여파 충청권 건설업계 커지는 불안감

#. 대전의 한 건설사는 분양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 원자잿값이 상승하면 공사비가 오르고, 이는 결국 분양가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공사비 때문에 결국 분양가를 올리지 않으면 수익성이 악화된다"며 "그렇다고 분양가를 인상하면, 미분양이 발생할 수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충청권 건설업계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 물량이 쌓이면서 분양시장 전반이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국토부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미분양 주택이 꾸준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