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특별홍보

  • 전국
  • 논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특별홍보

추석 맞아 시장 찾은 지역주민 대상, 리플릿 및 홍보 물품 배부
장상규 지사장, 고객별·계층별 맞춤형 홍보 지속 실시

  • 승인 2024-09-15 10:4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IMG_2012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지사장 장상규)는 13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에 대해 특별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10여명의 공사 직원들은 논산화지중앙시장에서 명절 준비를 위해 재래시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홍보를 위해 제작한 리플릿 및 홍보 물품(물티슈)을 나눠주며 현장에서 사업에 관심을 가지는 시민들과 간단한 상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IMG_2039
‘농지이양 은퇴직불제’는 고령 농업인(만65세~만84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 또는 청년농업인 등에게 매도 이양하는 경우, 연 600만원(1ha기준, 매도시)의 직불금을 최대 10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다.

또한, 충청남도는 ‘충남형 농지이양 은퇴직불제’에 참여한 농업인에게는 은퇴 이후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연 500만원(1ha기준, 매도시)의 직불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어 도내 고령농업인들의 노후 보장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있다.

장상규 지사장은 “앞으로 고객별·계층별 맞춤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사의 대표 브랜드인 농지은행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보다 많은 고령농업인들이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지은행 대표전화(041-730-2124), 농지은행포털(www.fbo.or.kr), 또는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샘머리초 인근서 승용차 가로수 충돌… 19세 운전자 사망
  2. 대전 일부지역 정비사업 침체 원인은?
  3. 대통령 집무실·국회 의사당 가시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뒷받침돼야"
  4. '문화재 때문에'… 세종 軍비행장 이전사업 또 늦어진다
  5. 경찰 순환인사 내년 도입 예고… 지역 우수 수사인력 유출현상 우려 목소리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동상이몽'… 리더십 시험대 오른 대학본부
  2. 충남도청 국장급 간부 A씨 경찰 입건…부하 여직원 성추행 혐의
  3. 허태정 "정부 초과세수, 지방교부세로 확대" 전격 건의
  4.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 누출 사고··· 인명 피해 없어
  5.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헤드라인 뉴스


월평정수장 용출수 하루 127톤… 소독부산물도 계속 검출

월평정수장 용출수 하루 127톤… 소독부산물도 계속 검출

대전 월평정수장에서 흐르는 용출수가 하루 127㎥(톤)에 이르고, 소독에 사용되는 염소(CI)가 유기물과 반응해 만들어지는 트리할로메탄(THMs)은 미량이지만 반복적으로 검출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게다가 정수장 아래 지하수층이 존재하는 게 처음으로 확인됐는데, 물을 품은 포화대가 앞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가 본보의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공개한 '월평정수장 콘크리트 옹벽 및 지반조사 긴급안전점검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정수장 주변에서 관찰되는 용출수의 하루 유량이 12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도..

“예매 7분 만에 웃돈 거래”…암표근절법, 매크로 대응이 관건
“예매 7분 만에 웃돈 거래”…암표근절법, 매크로 대응이 관건

"예매가 시작된 지 7분. 인기 좌석은 이미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었다." 23일 오전 11시 프로야구 홈경기 예매 창이 열리기가 무섭게 티켓 재판매 플랫폼에는 정가의 2~3배에 달하는 리셀 입장권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정가가 5만 원대 초반인 테이블석은 10만 원, 2만 원인 1루 응원단석은 6만 5000원에 등록됐다. 일반 예매자가 본인 인증과 좌석 선택, 결제를 거쳐 재판매 글까지 작성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시간이다. 이 때문에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크로 프로그램이 가동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공동 대응, 서산공항 건설 추진 등 정부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총 결집하기로 했다. 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방정부회의는 민선 9기 도와 시군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통해 진행된 시장·군수와의 대화에서는 발전 5사 통합 본사를 충남 지역에 유치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가 모였다. 엄승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