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온누리공주 시민이면 '공주페이' 최대 15% 혜택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온누리공주 시민이면 '공주페이' 최대 15% 혜택

기본 선할인 10%에 5% 추가 캐시백 제공

  • 승인 2024-09-15 17:02
  • 수정 2024-09-18 12:30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온누리공주시민 공주페이 캐시백  홍보 이미지
공주시가 '온누리공주 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지역화폐인 '공주페이' 결제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온누리공주 시민 가입자가 관내 온누리공주 가맹점에서 공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공주페이 선할인 10%에 추가로 5%를 캐시백으로 제공키로 했다.



온누리공주 가맹점은 현재 총 27개소로 온누리공주 누리집(http://cyber.go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온누리공주 가맹점에서도 5~10% 할인 또는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더 늘어난다.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전국 남녀노소 누구나 인터넷상에서 온누리공주 시민으로 등록하면 온라인상 공주시민이 될 수 있는 제도다.

온누리공주 시민이 되면 ▲공주시 유명 사적지 50% 할인 혜택 ▲공주시 관내 쏘카 대여비 50% 할인쿠폰 제공 ▲온누리공주 가맹점에서 5~1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시는 생활인구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주페이와 연계한 정책사업을 시행한다.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9월 현재 공주페이 누적 가입자 수는 19만 6200여명, 가맹점은 4800여 개소이다. 누적 발행 규모는 6430억원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2. [건강]설명절 허리·다리 통증의 숨은 원인은?
  3.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4.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5.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1. 대전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올해도 이뤄지나... 60% 한도 2000만원서 3000만원 상향 검토
  2. 대전·충남 통합 변수...충청광역연합 미래는
  3. 이주 작업 한창 장대B구역 '빛이 머무는 순간' 헤리티지 북 발간
  4.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5. 규모만 25조 원…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금고 경쟁구도 주목

헤드라인 뉴스


`110년 유성시장` 역사속으로… "철거한다니 아쉬움-기대 교차"

'110년 유성시장' 역사속으로… "철거한다니 아쉬움-기대 교차"

"유성시장이 이전되면 가게를 다시 해야 하나 어쩌나 고민이네" 11일 대전 유성시장에서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근 지역민과 시장 방문객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던 부산식당 박화자 할머니는 백발의 머리로 반찬을 건네며 이렇게 말했다. 시간이 멈춘 듯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녹아든 이 식당은 시장 내 인기 맛집으로 유명하다. 수십 년간 같은 자리를 지켰던 박 할머니에게 유성시장은 자식이나 다름없다. 식당을 방문하는 손님들은 하나 같이 유성시장 철거 이후 가게가 이전되는지 궁금해했다. "글쎄, 어쩌나," 박 할머니는 수십 년의 역사와..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단지가 있는가 하면, 조합설립을 준비하는 대단지 아파트도 잇따르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법동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6일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대전 대덕구 법동 281번지 일원, 면적 2만 7325.5㎡ 규모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기존 삼정하이츠타운 아파트 총 13동 468세대를 허물고, 총 6개 동 615세대를 짓는다. 사업장..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뛸 수 있는 트레일(자연 탐방로)이 2026년 동서 구간으로 512km까지 확대·제공된다.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 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에 걸친 총 512km. 신규 코스에는 충남 태안(2구간)과 서산(5구간), 홍성(10구간), 경북 봉화(47구간) 및 분천(51구간) 등이 포함됐다. 각 구간에 거점 안내소도 설치한다. 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