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원 추천 지역 공연, 공연유통사업 선정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추천 지역 공연, 공연유통사업 선정

서울 초청공연에 선정작품 전국 유통 확대 기회

  • 승인 2024-09-16 11:17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홍시-이별의 말도 없이
홍시-이별의 말도 없이 공연 일부. (사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안다미로아트컴퍼니 - 문
안다미로아트컴퍼니 - 문 공연 일부. (사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에서 주최하는 <2024 리;바운드 축제 RE:BOUND> 공연유통사업에 국악원이 추천한 지역공연단체 극단 홍시'이별의 말도 없이'와 무용 안다미로아트컴퍼니'문' 2개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16일밝혔다.

2023년 예경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리:바운드 축제>는 지역에서 창작한 우수한 작품을 서울 공연장에 선보임으로써 전국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소개하고, 국내 유통 플랫폼 역할을 확장해 공연예술유통활성화를 위한 예경 기획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축제의 장소와 기간, 내용을 확장해 지역 문화재단과 공연장 추천을 받은 연극, 무용, 클래식, 뮤지컬, 복합 장르 등이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청와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 지역에서 선정된 2개 작품은 예술의전당에서 오는 10월 10일에서 11월 10일 축제 기간에 공연한다.

특히 예경에서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공연예술 마켓인 서울공연예술마켓<PAMS(팜스);Performing Arts Market>에서 아시아 및 전국의 공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레퍼토리 피칭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우리 국악원이 추천한 지역예술단체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다 선정돼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지역 공연 예술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4 리:바운드 축제 RE:BOUND' 는 10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예술의전당, 청와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최된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3.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4.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5.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학생 2만명 감소… 초등생 급감이 주도

충청권 학생 2만명 감소… 초등생 급감이 주도

충청권 유·초·중등 학생이 1년 만에 2만명 넘게 줄었다. 감소 인원 10명 가운데 7명은 초등생으로 저출생의 여파가 어린 연령대부터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6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1일 기준 대전·세종·충남·충북의 유·초·중등 학생은 63만4841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931명(3.2%) 감소했다.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비롯해 특수학교와 각종학교 등의 학생을 합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7834명 줄어 감소 인원이 가장 많았다. 충북은 5727명, 대전은 5500명,..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충남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까다롭다는 기획예산처의 심의와 심사를 통과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6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역∼대전 대덕구 석봉동 신탄진역 35.4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2023년부터 공사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