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추석 즐거워요"

  • 전국
  • 아산시

"한국 추석 즐거워요"

선문대, 유학생 대상 추석 체험 프로그램 운영
차례상 체험, 명절 음식 즐기며 즐거운 시간 가져

  • 승인 2024-09-18 08:23
  • 수정 2024-11-13 01:18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선문대 유학생들이 추석 차례상 체험)
선문대 유학생들이 추석 차례상 체험을 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선문대학교에서 특별한 문화 체험을 했다. 이들은 한복을 입고 차례를 지내며 한국의 전통 예절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전통 놀이와 음식을 통해 한국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문대학교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교내 글로벌 라운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한국의 명절 풍습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학생들은 추석 차례상 체험, 전통 놀이, 한국 음식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한복을 입고 차례를 지내는 체험을 통해 각자의 고국 문화와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통해 유학생 간 친목을 도모하고, 송편과 전통 음식을 맛보며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손진희 국제교류처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적응하고 지역 사회와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이러한 문화 교류는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더 잘 융화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글로벌 사회에서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4. 허태정 대전시장, 동구 방문… 대전의료원 건립 현장 점검
  5. 95명 대전청년의회 닻 올린다… 2028년엔 12억 예산도 직접 숙의
  1.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2. 대덕구 고유가지원금·무상급식 묶여…의회 파행에 민생예산 '발목'
  3.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헤드라인 뉴스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

스토킹 상담이 2년 새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피해 신고 이후에도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신고 초기부터 사건 종결 이후까지 피해자의 안전을 살피는 보호체계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대전에서 과거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여성이 전 연인에게 살해된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피해자 의사만을 근거로 위험 종결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따르면 스토킹·가정폭력·교제폭력 등 전체 상담 건수는 2023년 1만4955건, 2024년 1만6855건, 2025년 1만5339..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