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대 의용소방대 연합회...헌혈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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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대 의용소방대 연합회...헌혈 문화 확산

9월 13일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 체결...매년 2차례 이상 390명 대원 참여

  • 승인 2024-09-18 16:1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헌혈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적십자사 헌혈의 집 세종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사진=의용소방대 연합회 제공.
세종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문인배, 부회장 이순구)가 지역의 헌혈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9월 13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원장 성낙준) 헌혈의 집 세종센터를 방문,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호 호혜적인 교류와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한솔동 의용소방대가 지난해 헌혈 협약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고, 연합회는 14개 남녀 의용소방대 소속 390명 대원들과 함께 매년 2차례 이상 헌혈에 동참키로 했다. 의용소방대의 날(3.19 )과 소방의 날(11.9)을 기점으로 삼는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관할 지역의 각종 소방안전과 아파트 화재 현장 피해 복구 지원, 소방서 긴급 구조 종합훈련 참여, 심폐 소생술 및 생활 안전 강의, 호수공원 수상구조, 국립수목원 안전관리, 산불 예방 및 진압 훈련, 전통시장 소방통로 확보, 금강변 실종자 수색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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