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육쪽마늘 수매 단가 상향 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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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육쪽마늘 수매 단가 상향 조정해야

재배하기 까다롭고 노동시간 많이 소요, 재배 농가 매년 줄어
서산6쪽마늘 전통과 명성 잇기 위해 재배농가 적극 지원해야

  • 승인 2024-09-18 22:27
  • 수정 2024-11-13 14:2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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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육쪽마늘 통마늘 수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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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육쪽마늘 통마늘 수매 사진
서산6쪽마늘 재배 농가들이 수매 단가 상향을 요구하고 있다. 서산시는 올해부터 주아 수매 방식을 개선해 통마늘 수매로 전환했지만, 농가들은 여전히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산시 인지면 행정복지센터는 41개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서산6쪽마늘 통마늘 수매를 진행했다. 농가들은 통마늘 파종 후 현지 확인을 거쳐 1킬로그램당 2000원의 보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서산시는 주아 수매에서 통마늘 수매로의 전환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했다.

하지만 서산6쪽마늘은 난지형 마늘에 비해 재배가 까다롭고 노동시간이 많이 소요돼 재배 농가가 줄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농가들은 현재의 지원금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며 수매 단가 상향을 요구하고 있다. 한 농민은 "육쪽마늘은 재배하기가 어렵고 수확량이 작아 농민들 사이에서도 재배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전통과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산6쪽마늘의 전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수매 단가 조정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서산6쪽마늘의 지속 가능한 재배를 도울 수 있는 중요한 방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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