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아세안6개국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 정치/행정
  • 대전

조폐공사, 아세안6개국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국제이주기구(IOM),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아세안 6개국 이주 및 공무원 위해 공사 ID본부 현장 연수 진행
총31명 이주 및 공무원에게 국내우수사례 및 경험공유

  • 승인 2024-09-19 17:09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해외연수
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아세안(ASEAN) 6개국(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의 이주 및 국경관리 공무원 총 31명이 ID제품 생산 현장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은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세안(ASEAN) 6개국의 이주 및 국경관리 공무원 총 31명이 ID제품 생산 현장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제이주기구(IOM)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아세안 6개국 이주 및 국경관리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권 및 여행 증명 서류 심사'를 주제로 한국의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견학에서 방문단은 생산현장을 견학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정밀함을 바탕으로 구축된 카드·여권 생산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검사교부판독기와 K-COS 등 공사 자체기술이 접목된 설비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최재희 ID본부장은 "ID본부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훌륭한 연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나라의 중요한 파트너인 아세안 6개국과 정보교류의 기회가 된 만큼 향후 사업 협력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2. 박수현 "민선8기 성과 등 지적, 충남 현주소 파악하기 위한 발언"
  3. 충남선관위 '선거 관여' 공무원 검찰 고발
  4. 송언석 "이재명 대통령 표 무효 처리돼야"
  5. NH농협은행 대전본부, '커피차 및 우리쌀 핫도그 나눔 행사' 진행
  1. 6·3 지선 사전투표 첫날 낮 12시 대전 투표율 4.41%
  2.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3. 해수부 이어 산하기관도 세종 떠난다… 국힘→민주당 비판
  4. 소진공, 법률자문 등으로 폐업 경영위기 소상공인 법률지원 강화
  5. 충남지역혁신사업단-단국대학교 공공·경영대학원, 교류 협력 업무협약 체결

헤드라인 뉴스


예산군, 보훈공원 조성 본격 검토… "추모 넘어 교육·문화 공간으로"

예산군, 보훈공원 조성 본격 검토… "추모 넘어 교육·문화 공간으로"

예산군이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보훈공원 조성 사업 구상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보훈단체협의회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인 대전충청지방발전연구원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공간 활용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보훈공원이 단순한 기념시설을 넘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 중인 말차라떼와 밀크티 카페인 함량이 업체별로 최대 4배 차이가 벌어지는 조사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총 12개 차음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172mg였다.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우선 말차·녹차라떼 중에선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 81mg, 이디야 커피 말차라떼 70mg, 컴포즈커피 그린..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서산지역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70대 경비노동자가 경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예고된 사회적 참사"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태안위원회와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또 한 명의 고령 경비노동자가 차가운 경비실 바닥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언제까지 경비실을 노동자의 빈소로 방치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26일 새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 사전투표소 설치 사전투표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