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읍, 추석맞이 이웃사랑 손길로 사랑 전달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대산읍, 추석맞이 이웃사랑 손길로 사랑 전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 조성

  • 승인 2024-09-20 07:54
  • 수정 2024-11-13 14:2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3. 9.2.대호산업 기탁사진
대호산업 물품 기탁식 사진
1
한국동서발전(주)당진본부,한화솔류션 기탁식 사진
1
한국수자원공사 대산임해해수담수사업단 물품 기탁식 사진
3. 9.11. 하나님의교회 기탁사진
하나님의교회 물품 기탁식 사진
1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물품 기탁 사진


대산읍의 기업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한가위를 선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9월 2일 대호산업(주)(대표 김기옥)이 식료품 세트 30상자(12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시작됐다. 이어 10일에는 한국수자원공사 대산임해해수담사업단(단장 김영준)이 김 세트 25상자(50만 원 상당)를,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와 한화솔루션이 식료품 세트 70상자(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11일에는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지사장 이주현)가 스팸 세트 100상자(300만 원 상당)를, 하나님의 교회(목사 박창수)가 식료품 꾸러미 10상자(100만 원 상당)를 대산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9월 12일과 13일 이틀간 기초 수급자, 차상위 계층,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에게 가정방문을 통해 명절 인사와 함께 전달됐다. 윤여신 대산읍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행복한 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산읍의 기업들은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 기탁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사회의 온정을 더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의 결속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강당골 계곡 대대적 정비 박차
  2. 성남시, 1기 분당신도시 정비구역 확대 가능성 검토
  3. 경기 광주시, 470만 명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X ‘조기 추진’ 촉구
  4. 대전시 조건 안 맞는 중수청 대안 냈었다… 청사 선정 배경 논란
  5. 세종시 신규 사무관 8명... 새로운 출발 다짐
  1. [르포] "오늘 영업 안 하나요"… 갑작스러운 휴업에 멈춘 홈플러스 유성점
  2. 경산시, 경산역~경산시장 야간경관 조성
  3. 코스피 7000선 붕괴에 개미들 '통곡'... 매도 사이드카에 서킷브레이커까지
  4. 산부인과 병·의원 중 분만가능 대전 21% 충남 30%…심평원 의료데이터 공개
  5. [기고] 국가의 생존을 누구 손에 맡길 것인가

헤드라인 뉴스


"버스 한번 타기 어렵다"…유성구 마을버스 노선개편 수년째 공회전 주민 불편

"버스 한번 타기 어렵다"…유성구 마을버스 노선개편 수년째 공회전 주민 불편

대전 유성구 마을버스 노선 개편 문제가 수년째 공회전을 거듭해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신도심과 외곽 지역 등을 중심으로 버스 수요는 늘고 있지만, 구비 부담이 커 노선 증설이 어렵고 시내버스와 운행이 겹치는 일부 노선의 적자도 누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행정당국의 재정부담이 마을버스 노선 개편 발목을 잡고 있는 셈인데 일각에선 향후 대전시 순환버스 도입 과정에서 마을버스 노선을 통합,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3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유성구 마을버스는 총 18대, 3개 노선으로 1번(충대농대종점~청벽산공원)..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좋아졌는데"…신규 고객은 없다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좋아졌는데"…신규 고객은 없다

낡은 시설을 바꾸면 전통시장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정부와 지자체는 낙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거대한 유통 공룡들과 맞서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을 세웠다. 대전의 전통시장들도 현대식 지붕을 설치하고 주차장을 확장하며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그러나 현대화 사업의 종착지는 단순히 '쾌적한 시장'이 아닌 '사람이 모이는 시장'이어야 한다. 화려해진 외형에 비해 정작 새로운 소비자를 끌어당길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 전략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형마트와의 경쟁력은 외..

촉법소년 `1살 하향` 제동… 연령 기준 다시 논의되나
촉법소년 '1살 하향' 제동… 연령 기준 다시 논의되나

강력·중대범죄를 저지른 촉법소년의 연령 기준을 한 살 낮추려던 정부 방안이 다시 논의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에서 성평등가족부의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공론화 결과를 보고받고 "특정 범죄에 대해서만 부분적으로 한 살 낮추자는 것은 너무 미약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날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고 국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한 뒤 다시 토론하자고 주문했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날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공론화 결과를 보고했다. 시민참여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