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부여군 가족센터, 조손가정 및 어르신 위한 ‘세대공감 희망 나누기’ 프로그램 접수

  • 다문화신문
  • 부여

[부여다문화]부여군 가족센터, 조손가정 및 어르신 위한 ‘세대공감 희망 나누기’ 프로그램 접수

  • 승인 2024-09-20 19:13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clip20240920191303
부여군 가족센터는 조손가정과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 '세대공감 희망 나누기'의 참가 접수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손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조부모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삶의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조부모가 겪는 심리적 스트레스는 손자녀에게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사업은 조부모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손자녀와의 관계를 보다 긍정적으로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조손 가정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나의 마음 치유·미술치료', '천연 화장품 만들기', '목공예·수납형 벽걸이 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노년기에 자기 돌봄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심신의 안정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각 읍·면에서 5명 이상의 신청자가 있을 경우 선착순으로 5곳을 선정해 3회기로 진행된다. 부여군 가족센터의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시범 사업으로, 홍보 현수막 설치 및 각 읍면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부여군 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손가정과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민서희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2. 6년간 활동한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총책 2명 등 11명 구속
  3. 대전 외지인 방문자 수 9000만명 돌파... 빵지순례·대형 쇼핑몰 등 영향
  4. 충남대, 목원대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생 대거 배출
  5. "졸속 추진 반대"… 충남 공직사회 및 시민단체, 대전·충남 행정통합 중단 촉구
  1. [대규모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감금·범행 강요 확인… '음성 지문' 활용해 추가 피해자 특정
  2. 대전교육감 진보단일화 '삐걱' 경선 후보 등록 마감일 절반만 접수
  3. 대전·세종·충남 전문건설 실적 하락…건설 경기 침체 직격탄
  4. 미 관세 환급규모 200兆 상회… 국내기업 환급 가능성은?
  5. 충남특사경, 불법 축산물 유통 기획단속

헤드라인 뉴스


李 "대전충남 통합 공감 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시사

李 "대전충남 통합 공감 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시사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 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처리를 보류한 뒤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충남 대전은 야당과 충남시도의회가 통합을 반대한다'는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 드라이브를 걸기도 했던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지역 여론이 찬반으로 나뉜 상황에서 더 이상 추진은 어렵다는 뜻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정 최고책임자의 이같은 발언으로 지난해..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감귤 가격이 왜이래"... 두드러진 가격 인상폭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감귤 가격이 왜이래"... 두드러진 가격 인상폭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와 감귤 가격이 고가에 책정되며 주부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고온 현상으로 전체적인 생산량이 줄어들었고, 비가 자주 내리며 상품성이 떨어지며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딸기 100g 가격은 23일 기준 1950원으로, 1년 전(1782원)보다 9.4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평년 가격인 1518원과 비교하면 28.46% 인상된 수준이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딸기 가격은 1월 한때 2502원까..

고속철도 통합 첫걸음… KTX·SRT 교차운행 25일 시작
고속철도 통합 첫걸음… KTX·SRT 교차운행 25일 시작

정부가 고속철도 운영 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에스알은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2025년12월9일 발표)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서울역과 수서역 등 기·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KTX는 수서역⇔부산역을, SRT은 서울역⇔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며,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410석) 대비 좌석수가 2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