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홍보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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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홍보 업무협약

  • 승인 2024-09-27 16:02
  • 오우정 기자오우정 기자
2_고향사랑 민간플랫폼 _위기브_와 업무협약
전남 화순군이 지난 26일 사회적 기업 ㈜공감만세와 화순군청 군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화순군 제공
전남 화순군이 지난 26일 사회적 기업 ㈜공감만세와 화순군청 군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감만세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는 민간홍보플랫폼 '위기브(Wegive)'를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위기브(Wegive)'를 통해 화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동과 제공하는 답례품 정보, 기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한 정보를 홍보하고, 화순군의 모금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공감만세가 만든 위기브를 통해 기부자들이 화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화순군과 답례품 등의 홍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두환 공감만세 대표이사는 "화순군이 위기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만큼 최선을 다해 화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정보를 알리고, 이러한 홍보가 모금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행정안전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차에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민간에 개방하겠다고 밝히고, 지난 4일까지 모금 대행업체를 모집했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올해 12월부터 전국 243개 지자체와 계약을 맺는다.

화순=오우정 기자 owj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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