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코레일, 서해선 개통에 맞춰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 전국
  • 당진시

당진시-코레일, 서해선 개통에 맞춰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합덕역 개통 예정에 따른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 승인 2024-09-30 07:06
  • 수정 2024-11-13 13:21
  • 신문게재 2024-10-02 35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청10
당진시청사 전경

당진시와 한국철도공사가 서해선 합덕역의 11월 개통을 앞두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를 하고 있다.

27일 당진시는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철도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당진시 문화복지국장과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영업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철도를 이용한 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관광 업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당진시는 서해선 합덕역 개통으로 증가할 관광 수요를 대비해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김선태 문화복지국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사업에 반영하겠다"며 "시와 한국철도공사 간 협력이 잘 이뤄져 우리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지역 관광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와 관광의 시너지를 통해 당진시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노력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지방선거 품은 세종시 2분기, 미완의 현안 대응 주목
  3.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4. [문예공론] 門
  5. "캄보디아에 사회복지 개념 정립하고파"…한남대 사회복지학과 최초 외국인 박사
  1.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2. 연휴 음주 난폭운전, 14㎞ 따라간 시민이 잡았다
  3. [상고사 산책]⑤단재 신채호와 환단고기
  4. 충남도 '논산 딸기 복합단지' 조성
  5. 조원휘 "민주당 통합법은 졸속 맹탕 법안"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절 기간에 택배 물량이나 모바일 송금, 온라인 쇼핑 수요, 모바일 부고장 빙자 등 범죄가 집중되고 건당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1~2월과 9~10월 사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 4883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피해 금액만 약 4650억 원에 달했다. 매년 피해 규모도 꾸준..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3월 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지금까지 공개된 최적 경과대역보다 구체화한 후보 경과지가 위원회에 제시돼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임시 설계한 2~3개의 후보경과지 중 최종 단계의 최적 경과지 선정에 이르게 될 절차와 평가 방식에 대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돼 의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도·가중치 평가로 최적경과대역 도출 17일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가 111명 규모로 재구성을 마치고 3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