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김해국제의생명과학축제 성료

  • 전국
  • 부산/영남

제5회 김해국제의생명과학축제 성료

  • 승인 2024-10-01 13:0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하다)사진1
제5회 김해국제의생명과학축제 개막식./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5주년을 맞아 지난 9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제5회 김해국제의생명과학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는 2024 김해의료박람회와 통합 개최해 산·학·연·병·관을 아우르는 의생명 분야 정보 교류와 협력으로 의료환경 친화도시로서 김해시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실내에 국한했던 행사 장소를 실외로 확장해 의료박람회 전시 홍보관, 건강증진 홍보·체험관과 48개의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은 지난 해 1000여 명보다 많은 3000여 명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은 김해 의생명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영상과 미디어 퍼포먼스 등을 포함한 개막식과 '미래형 헬스케어, 인공지능과 건강데이터'를 주제로 한 제6회 김해웰바이오포럼, 유성호 법의학자의 '인간의 삶과 죽음, 의생명과학의 비전' 특별강연 등으로 의생명산업의 다양한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관내 대학,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이란의료기기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은 김해시가 글로벌 의료기기산업 선도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폭제가 됐다.

둘째 날은 과학상상그리기대회, 사이언스 가족골든벨, 종이비행기 콘테스트 등 다양한 과학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배우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갖게 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축제는 20년 가까운 시간을 의생명·의료기기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지원한 결실을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리 시가 의생명·의료기기산업 중심지를 뛰어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혁신적인 의료기술 요람이 되는데 기여하는 의료산업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4.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5.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1.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2.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3.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4.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5. ['충'분히 '남'다른 충남 직업계고] 한국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직업교육 새 시대 선도한다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