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북부사회복지관, 쓰담걷기로 환경문제 해결해요

  • 전국
  • 당진시

당진북부사회복지관, 쓰담걷기로 환경문제 해결해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

  • 승인 2024-10-01 05:5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2. 쓰담걷기 보도자료 사진자료
'쓰담 걷기활동에 참여한 당진2동 사기소2통 주민들과 성당초등학교 학생들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은 9월 30일 성당초등학교(교장 나미경), 당진2동 사기소2통(통장 박일순·부녀회장 이순희)과 손잡고 쓰담 걷기대회를 통해 사기소2통과 덕마리 일대의 마을환경 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역사회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당진북부사회복지관과 함께 전교생 병뚜껑 모으기 챌린지·EM흙공 만들기 등 다양한 환경사업에 참여해 온 성당초 이국화 교사는 "올 해 처음 진행하는 쓰담 걷기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환경정화 활동을 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혔다.

또한 이날 성당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마을 안길을 안내하며 쓰담걷기 활동을 함께한 당진2동 사기소2통 주민들도 "마을 안길까지 학생들의 발자국과 웃음소리가 남아 좋았다"며 학생들의 활동을 크게 반겼다.

마을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시 북부권역(대호지면·정미면·당진1동·당진2동)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북부사회복지관은 "쓰담 걷기' 행사를 통해 마을이 한 마음이 돼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사과농장 한관수 대표, 10㎏ 사과 500박스 후원, 나눔과 지원 활동 지속
  2.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3.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 지역 유통업계 '술렁'
  4. 더블유렌트카, '2026 예당호 모터 페스티벌' 성료
  5.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1.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후폭풍… 보직교수 5명 일괄 사표
  2. 조합이냐 신탁이냐… 정비사업 어떤 방식이 좋을까?
  3.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4. "김 원초 광천산 아니어도 '광천김'" 대법, 지역서 쌓은 명성 인정
  5. [사설]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민심의 경고'

헤드라인 뉴스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대청호는 550만 충청권 주민이 함께 마시는 물이자, 상류 주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다. 깨끗한 물을 지켜야 한다는 목표는 같지만 상류와 하류가 감당하는 몫과 이해관계는 달랐다. 이런 차이를 넘어 대청호를 함께 지키기 위해 2002년 주민과 시민사회, 지방정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유역 거버넌스가 만들어졌다. 중도일보는 대청호를 둘러싼 상·하류의 갈등 속에서 거버넌스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20여 년이 흐른 지금 어떤 한계와 과제를 마주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나아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물관리 환경 속에서 550만 충청의 공동 식수원인 대..

위성 15기 싣고 우주 향하는 누리호 5차… 대전 기술력 `시험대`
위성 15기 싣고 우주 향하는 누리호 5차… 대전 기술력 '시험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021년 첫 발사 이후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품고 10월 7일 다섯 번째 발사에 나선다. 주탑재위성과 부탑재위성은 물론 발사체에도 대전의 우주기술이 녹아 있고 지역 우주 인력의 땀이 배어 있다. 우주항공청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15일 서울에서 '누리호 5차 발사 탑재위성 언론 간담회'를 열고 탑재위성의 주요 임무와 발사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이번 발사에서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5기(2~6호)와 부탑재 큐브위성 10기가 우주에 오를 예정이다. 먼저, 누리호 5차 발사의 주목적인 초..

대전 자치구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 어디가 높나
대전 자치구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 어디가 높나

대전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자치구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유성구는 4억 원을 웃돈 반면, 대덕구는 2억 원대에 머물면서 두 지역 간 평균가격 격차가 2배가량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대전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억 3492만 5000원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는 유성구가 4억 3588만 5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는 대전 전체 평균보다 1억 96만 원 높은 수준이다. 이어 서구 3억 6915만 4000원, 중구 3억 786만 4000원, 동구 2억 5009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