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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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10월 2일 음성군 시작으로 4개 시·군서 열려

  • 승인 2024-10-01 09:47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충청북도 무료법률상담 포스터


충북도는 10월 2일 음성군을 시작으로 도내 4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1일 도에 따르면 시·군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이번 무료법률상담은 음성군청(10월2일), 옥천군청(10월18일), 증평읍사무소(10월23일), 충주시청(10월25일)에서 각각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무료 법률 상담관으로 위촉된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등 법률 전문가가 부동산·가사·민사·형사 법률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올해 대면·전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 현재까지 법률 애로 160건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매달 첫째·셋째주 월요일 도청 신관 2층 공감마당에서 열리는 대면·전화 무료상담을 받으려면 도 법무혁신담당관(043-220-2314)에 사전예약해야 한다.

이와 함께 도는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도 운영 중이다. 도 홈페이지(www.chungbuk.go.kr)를 통해 접속 후 법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작성하면 48시간 이내로 상담관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허정 법무혁신담당관은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듣는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도민들의 법적 권익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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