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 태풍 ‘끄라톤’·가을축제 안전 철저 지시

  • 전국
  • 광주/호남

이학수 정읍시장, 태풍 ‘끄라톤’·가을축제 안전 철저 지시

  • 승인 2024-10-01 16:4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이학수 시장, 지속 가능한 발전 다짐 (1)
이학수 정읍시장
이학수 정읍시장이 지난달 30일 영상 간부회의를 갖고 다가오는 태풍 18호 '끄라톤'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전 부서와 읍면동에 지시했다.

이 시장은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부서가 사전 점검과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대비책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10월에 예정된 구절초 꽃축제 등 가을철 행사와 관련해 "행사 진행 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준비를 주문했다.

이어 이 시장은 행사 전후로 철저한 안전 점검과 관리 감독을 통해 불의의 사고를 예방할 것을 강조하며, 지역 경제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밝혔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부서장들이 먼저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모든 직원들이 시 발전을 위해 동참해주길 바란다"면서 "적극 행정이야말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요소다.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3.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4.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5.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1.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2. [월화수목 달빛걷기] 네 남매 가족의 연례행사…"걷고 대화할 수 있어서"
  3.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4. [월화수목 달빛걷기] “딸과 단둘이 걷는 길, 평소 못 나눈 이야기도 나눠요”
  5. 대전·세종·충남 9월 수출 287억… 작년보다 2.6배 늘어

헤드라인 뉴스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과제가 충청 여야에 주어진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설립,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등도 포스트 국감 정국에서 힘을 쏟아야 하는 지점이다. 국회에 따르면 26∼27일 법제사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