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제25회 통일로 음악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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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25회 통일로 음악회 성황리 개최

  • 승인 2024-10-02 13:28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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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25회 통일로 음악회 성황리 개최
제25회 통일로 음악회가 9월 28일 공릉천 문화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통일로 음악회는 관산, 고양, 고봉, 원신 등의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한국예총 고양지회 주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고양지회 주관, 고양특례시 후원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했으며, 지난 9월 21일 노래 경연 예심 심사를 거쳐 12명을 선발, 9월 28일 본선전을 펼쳤다.

재치 있는 입담의 사회자 안종남이 진행을 맡은 이번 음악회는 예심을 통해 선발된 뛰어난 실력의 12명 본선 참가자들의 열띤 무대와 진시몬, 목비, 구수경 등 초대 가수 공연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쾌적한 가을 저녁에 약 800명의 관객이 하나가 되어 음악의 흥을 즐겼으며 관산동 부녀회가 참여한 먹거리 장터는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해 화기애애한 음악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경연에서는 참가번호 7번 '서울의 달'을 부른 이태현(관산동) 씨가 뛰어난 실력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외 수상자는 △금상 참가번호 10번 이지원 △은상 참가번호 5번 지나연 △동상 참가번호 3번 박정환 △장려상 참가번호 4번 조정자 △인기상 참가번호 1번 박주신, 박은서씨이며, 나머지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수여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통일로 음악회가 시민들의 끼와 매력을 뽐낼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돼서 기쁘다"며 "계속해서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통일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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