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교육감, 노인들 대한 경로효친사상 고취 호소

  • 전국
  • 부산/영남

하윤수 부산교육감, 노인들 대한 경로효친사상 고취 호소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 행사 참석

  • 승인 2024-10-02 13:3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KakaoTalk_20241002_112140937_02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10월 2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부산교육청 제공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노인의 날 노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효친사상 고취를 호소했다.

부산시교육청은 하윤수 교육감이 10월 2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사)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 주최, 주관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문우택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장, 이희배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김만율 부산노인대학협의회 공동회장, 황영근 부산노인대학협의회 공동회장, 김용식 부산노인복지단체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식, 노인강령 낭독(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 부회장), 내빈소개, 유공자 시상, 인사말씀(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장), 기념사(부산시장), 내빈축사(부산시의회 의장, 교육감), 기념품 전달 (100세 어르신 기념품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장), 축하공연(퓨전국악, 어린이 축하공연),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어르신들은 우리 사회에서 소중한 자산이다. 어르신들이 사회 여러 곳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며 다음 세대에게 지혜와 가르침을 주셔야 우리 사회는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며 "누구나 노인이 된다. 우리가 모두 예외 없이 맞이할 노인이라는 이름이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이름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행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5선거구 김창연 "주민 불편 가장 가까이서 해결"
  2. 대전시체육회 카누 김소현·조신영, 태극마크 획득 쾌거
  3. 천안시, 고용 부담 덜기 위한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받아
  4.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축제로…'2026 책잼도시대전'
  5. 천안시, '장애인 생활밀착형 체육 서비스' 시동...건강 운동 비롯한 심리 상담 등 통합 서비스
  1. 유성선병원, 무주군과 주민 건강증진 상호 협력체계 구축
  2.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3. 천안시, 벼 종자 발아율 완화에 따라 안정적 파종 현장지도
  4.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특별법, 여당 단독이라도…"
  5. 6년만에 또다시 만취 음주운전 40대 공직자 법원서 벌금형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