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제2회 배다리축제’ 개최

  • 전국
  • 수도권

인천 동구, ‘제2회 배다리축제’ 개최

9월 5~6일 금창동 배다리 일대

  • 승인 2024-10-02 16:1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인천 동구_‘제2회 배다리축제’개최1
인천시 동구는 오는 5일~6일 금창동 배다리 일대에서 '제2회 배다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눈을 가리고 청각 등 다른 다양한 감각을 통해 책 체험을 하는 '어둠 속 책 산책' ▲헌책방을 배경으로 책 읽는 모습을 짧은 동영상을 찍어주는 '배다리 북스타그램' ▲술 한잔과 시를 읽으며 느끼 점을 표현하는 시(詩)와함께 음주가무(舞) 등이 있다.

구는 배다리 축제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도 마련했다. ▲7명의 예술가들이 해석한 배다리 예술작품 전시 '배다리 인디팬던트' ▲50년 간 배다리를 지켜온 박의상실에서 '배다리 패션쇼' ▲배다리 공예상가를 중심으로 한 15가지 공예체험 ▲마을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쿠폰을 받는 '마을게임'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동구는 지난해와 달리 헌책방 거리에 차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메인무대도 세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다리 지역의 중심인 헌책방 거리에서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i-신포니에타 및 플레인앙상블의 오케스트라 연주 ▲동양풍의 발라드 가수 이수영의 '가을밤 배다리' 공연이 열린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2회 배다리 축제는 주민들로 구성된 배다리 축제 추진단이 3월부터 머리를 맞대어 기획한 주민 주도형 축제"라며 "배다리의 특성과 자원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고심한 흔적이 묻어난 축제이니만큼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복지부 보완 요청에 따라 체험 장소와 예산, 기간 등을 축소해 내년 1월부터 추진된다. 총예산은 260억 원에서 196억 원으로 축소 투입되며, 1인당 35만 원 정액제로 추진된다. 체험 권역은 미주·유럽 장거리 권역을 제외한 아시아와 국내로 제한을 두고, 체류 기간도 5박 7일에서 국외 4박 5일, 국내 3박 4일로 단축했다. 이로써 그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학생 자부담 형평성과 체험 장소 문제, 안전 논란은 일부 불식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세종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