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하수도·지하수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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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하수도·지하수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특별징수반 편성, 체납유형별 징수대책 마련

  • 승인 2024-10-03 15:39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유성구청사전경-2018s
유성구청사 모습. 사진제공은 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10월 말까지 하수도 사용료 및 지하수 이용부담금 체납액 일제정리를 통해 본격적인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유성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현수막, 홍보물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해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특별징수반을 편성해 보다 체계적으로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 상습 체납 세대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대상으로 정해 압류, 채권 확보, 공매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생계가 어려워 납부가 힘든 경우에는 분할납부를 가능하게 하여 체납자들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성실 납부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형평성 있는 납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철저한 체납 정리를 통해 올바른 납부 문화를 확립하고, 성실하게 납부하는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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