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방문객 함께 아우르는 화합의 장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 전국
  • 서산시

남녀노소 방문객 함께 아우르는 화합의 장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충남무형유산 승무, 내포앉은굿, 내포제시조 등 전통문화 공연 개최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출신의 디제이가 야간 EDM 공연 선보여 '인기'

  • 승인 2024-10-04 08:11
  • 수정 2024-10-04 08:1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모습(세계민속공연-루마니아)
1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모습(해미해피테이블, 주민화합)
1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모습(승무)
1
는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모습
1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모습


충남 서산시 해미읍성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많은 방문객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3일 오후 6시까지 메인무대와 열린무대 등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방문객들은 넓은 잔디밭에서 가족들과 피크닉을 즐기며 여유롭게 축제를 만끽했으며,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는 세계민속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또한 열린무대에서는 충남무형유산 승무, 내포앉은굿, 내포제시조 등 전통문화 공연이 열려 방문객에게 고풍스러운 옛 가락을 선물했다.

또, 해미읍성 인근 상인과 지역주민의 참여로 최초로 시도되는 해미 거리 푸드코트 '해미해피데이'는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5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6시 30분부터 메인무대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오후 9시에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출신의 디제이가 야간 EDM 공연을 선보여 축제 밤하늘을 방문객들의 함성을 높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선조의 지혜를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축제가 5일까지 이어지는 만큼 맘껏 오셔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5.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