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 운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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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 운영 돌입

'충무정신함양승마' 등 3개 프로그램 운영
승마 저변 확대 주력 방침

  • 승인 2024-10-06 01:03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승마문화 조성
아산시 공공형 승마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모습
아산시가 4일부터 지정협력 승마시설을 활용한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추진하는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은 '충무정신함양승마', '재활승마', '체험승마' 등이며, 이날 이순신승마센터에서 진행된 첫 수업은 재활승마 참여를 지원해 선정된 장애전담 용화어린이집의 어린이들과 학부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시는 기존 민간승마장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9월 공고를 거쳐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 운영을 원하는 승마시설의 신청을 받아 지정협약(이순신승마센터, 충무승마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에는 500여 명에게 충무정신 함양승마(청소년), 체험승마(사회취약계층), 재활승마(장애인)를 제공하는 등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 운영을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 새꿈청소년, 장애인 등에게 다각도로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을 지원해,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차별 없이 승마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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