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4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기업 모집

  • 전국
  • 충북

진천군, 2024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기업 모집

- 2년 이상 정상 가동 기업 중 고용 증가 사업장 대상
- 우수기업 5개 사 선정, 3년간 행, 재정적 인센티브 제공

  • 승인 2024-10-07 06:17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군 청사 전경 (51)
군 청사 전경
진천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이바지한 우수기업을 지원 하고자 '2024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올해 2회째 시행하는 사업으로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관내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 대상이다.

2023년 12월 말 대비 2024년 9월 말 기준 고용이 증가한 기업으로 종업원 수 20인 이상 사업장이면 신청 가능하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평가 항목은 근로자 증가율, 주민 채용률, 청년층 채용실적 등 총 7가지로 인증 기간은 3년이며 인증 기간 동안 진천군으로부터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인센티브 항목은 총 4가지로 △우수기업 인증현판 수여 △중소기업 지원사업 가점부여 △구인·구직 알선 우선 지원 △지방세 3년 정기 세무조사 유예 등이다.

군은 제출된 서류를 토대로 위원회 심의 후 대·중견기업 2개, 중소기업 3개 총 5개 사를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일자리 창출은 인구증가,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는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의 토대"라고 말하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기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수기업 인증제에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진천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거나 진천군 인구정책과 일자리팀(☏043-539-41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1.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2.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3.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4. 대전을지대병원 홍준화 교수, 지질·동맥경화 국제학술대회 '미래인재상' 수상
  5. 대전시, 감사위원장 박희진·홍보담당관 강순욱 임명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