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임대아파트 내 상가 지역 유휴공간으로 탈바꿈

  • 전국
  • 부산/영남

부산도시공사, 임대아파트 내 상가 지역 유휴공간으로 탈바꿈

구학마을 상가 2개 호실

  • 승인 2024-10-07 17:0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위치도
부산 사상구 학장동 구학마을 상가 위치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활력 공간, 내 꿈을 펼쳐라!' 사업 참여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청년창업, 돌봄, ESG 관련 활동 등을 시행하는 지원자에게 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상가를 무상으로 제공해 지역 활성화와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할 목적으로 시행됐다.



공사는 지난 8월 1일부터 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와 현장설명회, 서류·발표심사를 통해 '문화복지공동체 부산프린지'를 운영자로 선정했다.

문화복지공동체 부산프린지는 공연 및 문화기획 등 다양한 문화?봉사활동을 추진하는 전문예술단체로 전문작가와 시민이 함께 문화, 환경, 관광, 예술교육 등 다양한 장르의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공공예술을 알리는 토대를 구축해 지역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제안을 했다.



지원 대상지는 사상구 학장동 구학마을 상가(사상구 학감대로 49번길 34) 2개 호실(304-1, 304-2)이며 최대 5년(기본 3년+연장 2년)의 임대기간 동안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없이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문화, 예술 등 분야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활동의 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2.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3. 세종상공회의소,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인턴십 모집
  4. [S석 한컷]환호와 탄식! 정글 같은 K리그~ 대전 개막전
  5. 경제활동 재개 돕는 대전회생법원 개원… 4개 합의부 11개 단독재판부 발족
  1. [독자칼럼]'합격 통보 4분 만에 채용 취소'는 부당해고
  2. 교통사고로 휴업급여 신청한 배달기사 취업사실 숨겨 '징역형'
  3.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한반도 평화공존' 지역 협력 강화
  4. "세종시 뮤지션을 찾아요"...13일 공모 마감
  5. 대전권 대학 신입생 등록률 100% 이어져… 중도이탈 막아라

헤드라인 뉴스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중동 전쟁에 대한 불안감에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포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 선물 급락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인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되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생하며 지역 곳곳에선 개인투자자들이 탄식이 이어졌다. 4일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하락하며 5000선 붕괴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전날에 이어 10% 이상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식을 보유 중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