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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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개최

7~10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서 개최…IR 피칭·팝업스토어 등 운영

  • 승인 2026-09-08 16:22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을 개최하여 성장 잠재력이 큰 우수 소상공인 TOP11을 최종 선발합니다.

약 11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80개사는 사업 모델을 발표하며, 최종 선정 시 최대 4,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됩니다.

행사 기간에는 우수 제품 전시와 로컬 마켓 등 국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오디션의 전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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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7일~10까지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자원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로컬기업과 강한 소상공인 등 혁신 소상공인 TOP11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은 지난 3월부터 혁신 소상공인을 모집해 서류평가와 권역별 오디션을 진행했으며, 최종 80개사(로컬기업 20개사·강한 소상공인 60개사)를 파이널 오디션 진출 기업으로 선정했다.

올해 모집에는 총 9422개사가 신청했으며, 서류평가를 통해 1000개사를 선정해 성장지원금 300만원을 지원했다. 이어 6월 진행한 권역별 오디션을 통해 534개사를 선발하고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했다.

최종 80개사는 약 117대 1의 경쟁을 뚫고 파이널 무대에 올라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인다. 오디션 결과에 따라 최대 4000만원의 추가 사업화자금도 지원받게 된다.

행사장에서는 오디션과 함께 혁신 소상공인의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하 1층에서는 전국 8개 권역 로컬기업이 참여하는 로컬마켓이 열리고, 1층에서는 정책홍보관과 우수제품 전시 등이 진행된다.

2층 피칭 스테이지에서는 4일간 참가기업들의 발표가 이어지며, 10일에는 혁신 소상공인 TOP11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3층에서는 투자·융자와 유통·경영 분야 전문가 상담이 진행되며, 11층에서는 인플루언서와 경영인 등이 참여하는 로컬 인사이트 토크쇼가 열린다.

소진공은 행사 기간 스탬프 투어와 퀴즈, 구매인증 이벤트 등 국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해 혁신 소상공인의 제품과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파이널 오디션은 우수기업을 선발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혁신 소상공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라며 "소상공인의 도전이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파이널 오디션은 행사 기간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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