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한국외식업중앙회와 '나눔가게' 캠페인 확산 업무협약

  • 사람들
  • 뉴스

초록우산, 한국외식업중앙회와 '나눔가게' 캠페인 확산 업무협약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후원하는 '초록우산 나눔가게' 확산 위해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4-10-08 11:5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충청권역총괄본부장 한전복)는 7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시지회 서구지부(지부장 김영제)와 초록우산 나눔가게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시지회 서구지부 소속 회원들이 '초록우산 나눔가게' 캠페인에 동참해 어린이를 돕는 가게로서 매장을 홍보하고, 초록우산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아동 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김영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시지회 서구지부 지부장은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외식업자들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며 “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회원들에게 나눔가게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외식업자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 나눔가게' 캠페인은 매달 정기후원을 통해 국내외 아동을 지원하는데 앞장서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를 돕는 가게로서 아동 친화적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도록 '나눔현판', '도어스티커', '와블러' 등 나눔가게 패키지가 제공된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생계비와 학습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전국 보훈병원 전문의 못 찾아 휴진도…대전병원도 신장내과 전문의 부재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