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민주 최종현 대표, '전남·전북·광주시의회' 방문

  • 전국
  • 수도권

경기도의회 더민주 최종현 대표, '전남·전북·광주시의회' 방문

"지방의회 위상 및 권한 강화...지방의원대회 개최해 지방의원들의 결집"

  • 승인 2024-10-09 10:56
  • 신문게재 2024-10-10 2면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의회 더민주 최종현 대표, ‘전남·전북·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최종현 대표가 전라남도의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광주광역시의회 방문을 기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최종현 대표(경기도의회, 더민주 전광위)가 9일 전라남도의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광주광역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더민주 전광위 최종현 대표는 광역의회 교류·활성화와 지방의회법 제정에 뜻을 모으기 위해 7일 전라남도의회, 8일 광주광역시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광역의회 방문에는 남종섭 前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용인3)와 명재성 정무수석(고양5)이 함께 했다.

광역의회 방문 기간 전남도의회 신민호 대표의원(순천6), 광주시의회 정다은 운영위원장(북구2), 전북도의회 장연국 대표의원(비례)를 비롯한 대표단 소속 의원들이 방문단을 환영했다.

2일간의 광역의회 방문 기간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한 방문단은 각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들과 정담회를 개최해 향후 광역의회의원협의회 사업 및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내년에는 지방의원대회 개최를 마련할 계획이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해 지방의회 위상 및 권한 강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방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내년에 지방의원대회를 개최해 지방의원들의 결집을 이루어낼 생각이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정담회에서 지방의원대회 준비 및 지방의회법 제정 방안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 대표의원 연석회의를 조만간 개최할 계획도 논의됐다.

남종섭 전 대표는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서 지방의원들이 결집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남 대표는 작년에 지방의원대회를 성공적 개최 사례를 이야기하며 "지방의회 위상이 크게 높아졌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기만 하다"며 "내년에 계획 중인 전국지방의원대회도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의제들이 발굴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지방의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9월 12일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로 선출이 확정된 최종현 대표는 10월 28일 제주도의회를 방문한다. 최 대표는 광역의회를 순방하며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 및 광역의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