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혜정 봉사단 회장, 충남문화원연합회장 표창

  • 전국
  • 논산시

엄혜정 봉사단 회장, 충남문화원연합회장 표창

각종 행사시 봉사활동 및 문화예술 발전 큰 기여
20년 전부터 봉사활동 등 왕성한 사회활동 펼쳐

  • 승인 2024-10-12 10:27
  • 수정 2024-10-13 11:53
  • 신문게재 2024-10-14 14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12
사진 왼쪽부터 임호빈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장, 엄혜정 논산문화원 봉사단 회장, 엄회장 친손자와 남편 서정국씨, 며느리가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엄혜정 논산문화원 봉사단 회장이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장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엄 회장은 11일 오후 2시 논산문화원 향기마루에서 개최된 논산문화의 날 행사에서 임호빈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장으로부터 남다른 열정과 정성으로 논산문화 발전에 많은 도움과 지역문화예술 융성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엄 회장은 2018년부터 논산문화원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문화원 봉사단 회장을 맡아 논산 문화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해 논산문화원의 각종 행사 시 봉사활동을 통해 논산문화원 뿐만 아니라 논산시 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IMG_0469
또 국제봉사클럽 로타리와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 엄마순찰대 등에서 20년 전부터 봉사활동을 해온 엄 회장은 현재는 논산오거리에서 행복한 동행활동과 논산시전통두레풍물보존회에서 북을 치며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엄 회장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력하나마 논산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남편인 서정국씨와 며느리, 친손자 등이 참석해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사회적경제협의회, 제2차 세종사회연대경제포럼
  2. 대전사랑메세나 11월 6일 ' 대전 메세나의 날' 개최
  3. 울산 중구 성남동 옛 포차거리, 주말 골목마켓으로 재탄생
  4. 천안시, 건강한 숲 조성 순환고리 '벌채-조림-숲가꾸기'
  5. '제3회 충남 월남전참전 전우회 활성화 행사' 천안서 개최
  1. 천안을 이재관 의원, "51억원 들인 해수부 '섬 원격진료',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 마련해야"
  2. 백석대, 외국인 유학생과 따뜻한 밥상 나눠
  3.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수강생과 '전통 한복체험' 진행
  4. 천안을 이재관 의원, "국가 방역조치로 폐원한 과수농가, 무병묘 특별지원으로 조기 영농복귀 지원해야"
  5. 남서울대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외국인 유학생 '해외 한국어교육 실습' 성료

헤드라인 뉴스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과제가 충청 여야에 주어진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설립,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등도 포스트 국감 정국에서 힘을 쏟아야 하는 지점이다. 국회에 따르면 26∼27일 법제사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가계대출 상승 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도 가계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연체율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차주들의 상환 부담 누적으로 가계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8월 중 대전·세종·충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모두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8월 가계대출은 잔액은 23조 4296억 원으로, 8월 한 달 4562억 원 증가했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통합 재추진에 나서고 있는 충남대가 통합 무산 시 예상되는 재정 손실 규모가 500억원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충남대는 23일 유성구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학내 구성원과 동문 등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열고 통합신청서를 12월 31일까지 제출하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사업비 516억원(국비 430억원·지방비 86억원)이 감액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도 제출하지 못하면 사업이 취소되고, 선지급된 12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