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반려식물 정원 만들기 한마당'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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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려식물 정원 만들기 한마당' 26일 개최

가족과 함께하는 다육 접시정원 만들기 경진대회 참가자 접수

  • 승인 2024-10-12 21:10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반려식물 관련 사진
공주시가 탄소저감 실천을 위한 반려식물 만들기 한마당을 26일 오전 10시 자연학습치유정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저감 실천을 위한 반려식물 확산으로 사회적 비용 절감과 탄소저감 실천 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부각되는 탄소저감에 발맞춰 반려식물을 확산하여 사회적 비용 절감과 나아가 시민들의 삶의 질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마련된다.

전문가(원예복지협회/대전충남지부)가 다육식물 소재, 재료 안내, 반려식물 정원 만들기에 대한 교육 후 직접 현장에서 실습도 진행한다. 또한 현장 경진대회를 통해 5점을 선정하여 탄소제로상 등을 시상한다.

참가 희망자는 공주시 주소를 둔 아동을 포함한 가족(3~4인)으로 오는 18일까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041-840-8913)이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반려식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함으로써 대기 중의 탄소 농도를 줄이는데 탁월하고 공기 중 유해물질 제거 능력과 증산작용을 통해 주변 온도를 낮춰 에너지 절약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반려식물이 새로운 여가생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저감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며, 개성과 매력 넘치는 가족정원을 키우며 생활의 즐거움을 얻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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