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배워야 잘할 수 있다는 믿음, "부부와 부모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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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배워야 잘할 수 있다는 믿음, "부부와 부모 이름으로"

  • 승인 2024-10-13 14:30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민서희사진
부여군 가족센터는 관내 부부들을 대상으로 2024년 9월 4일부터 10월 5일까지 4회에 걸쳐 부부와 부모 역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부간의 의사소통과 갈등 예방을 위한 코칭뿐만 아니라, 부모로서의 역할을 연습하고 자녀와의 상호작용을 깊이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프로그램은 '성격유형으로 보는 부부 궁합', '사랑에 빠지는 마법의 대화법', '손 편지와 꽃다발로 마음 전달하기', '부부(가족) 정원 만들기'와 같은 다채로운 활동들로 구성되어, 부부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참여자들은 이 시간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배우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복한 부부와 부모가 자녀의 발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중점을 두고,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부부가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었으며, 사업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가족센터는 앞으로 더 많은 부부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회기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번 교육은 부부와 부모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로, 가정 내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었다.


민서희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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