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디지털 세대

  • 사람들
  • 뉴스

나도 이제 디지털 세대

산내종합사회복지관
국민연금아카데미 심화사업

  • 승인 2024-10-14 01:0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41011_120315
‘나도 이제 디지털 세대’

산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성조)은 11일 오전 11시 복지관에서 노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디지털 사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국민연금아카데미 심화사업 ‘나도 이제 디지털 세대’ 졸업식을 가졌다.

이번 국민연금아카데미 심화사업은 전년도 국민연금아카데미 강의를 듣고 영상 제작에 관심을 보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상 콘텐츠의 이해, 스마트폰 촬영 구도 이론과 실습, 스마트폰 어플 활용, 키네마스터 활용, 영상 자서전 제작 등 총 11회에 걸쳐 진행됐다.

20241011_110214
이성조 관장은 “전년도 디지털 기초반을 듣고 심화학습을 하신 선배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배우신 것들을 주변 이웃들에게도 가르쳐 주어 같은 눈높이에서 디지털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 어르신은 "나이가 들수록 할 수 있는 것보다 못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해 삶의 의욕이 떨어져 가고 있던 어느 날 국민연금 아카데미 수업이 눈에 띄어 수강하게 되었다”며 “사진과 영상을 배우면서 나도 할 수 있고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삶의 의욕이 충만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연금아카데미는 '국민연금공단', '(재)국민연금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당면하고 있는 디지털 접근성 문제에 대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3.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4.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