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4년산 아미쌀 몽골 수출 확대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2024년산 아미쌀 몽골 수출 확대

몽골 울란바토르에 이어 우브르항가이주(州) 수출 예정

  • 승인 2024-10-15 07:2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3) 몽골 홍보판촉전(1)
몽골 홍보판촉전 모습


당진시는 10월 15일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육성하는 당진특화 아미쌀의 몽골 수출길이 확장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와 협력해 아미쌀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미소미(대표 이태호)는 아미쌀 등 당진쌀의 수출 확대를 위해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당진쌀 홍보·판촉전을 개최했다.

이번 홍보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이어 우브르항가이주(州)에 2024년산 아미쌀을 수출할 예정이며 올해 아미쌀 몽골 수출 목표량은 2023년 20t에서 50% 증가한 30t이다.

아미쌀은 2022년 시가 공모전을 통해 아미쌀로 이름을 지은 후 2024년까지 싱가포르·네덜란드·몽골·캐나다 등 4개국에 58t을 수출한 성과가 있으며 국내 쌀 수급에 따른 쌀값 하락 등에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밥맛이 우수하고 식감이 좋은 '아미쌀'의 수출국이 확대돼 많은 국가에서 시식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고 세계인이 인정하는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 쌀로 아미쌀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미굿즈 3종 개발, 아미쌀 농가맛집 육성 등 아미쌀 홍보·판매, 군부대 아미쌀 홍보 행사 등 아미쌀 인지도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홍보 추진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1.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2.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3. 단양온달문화축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되살렸다…'상여·회다지놀이' 눈길
  4.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5.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