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2025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 2 개소선정

  • 전국
  • 충북

단양군, 2025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 2 개소선정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영춘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농촌문화체육센터 지붕 정비 사업' 선정-

  • 승인 2024-10-15 08:36
  • 수정 2024-10-15 16:27
  • 신문게재 2024-10-16 17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1) 영춘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조감도
영춘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조감도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5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2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영춘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과 '농촌문화체육센터 지붕 정비 사업'으로,군민의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고,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영춘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59.65억 원(국비 30억 원, 지방비 29.65억 원)으로 지상 1층에 연면적 1120㎡의 규모로 건립된다.

다목적체육관과 GX룸, 건강측정실, 운동처방실 등이 포함된 시설은 시니어세대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발한 체육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선정된 농촌문화체육센터는 1996년에 건립되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하는 시설이다.

노후화된 체육센터는 국비 4.2억 원을 지원받아 총 14억 원의 사업비로, 지붕재 변형으로 경기장과 관람석의 빗물 누수를 막아 안전한 환경에서 지역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체육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인프라를 확충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4. [한화에어로 참사] "사고 재발 방지 이행 여부 확인"…경찰, 사업장 압수수색
  5. 대전교육 최우선 과제는 '학교 안전·학교 급식·교권 회복'
  1. 세종교육 새 수장 '강미애' 그는 누구인가
  2. '서산지역 충남도의원 선거 판 뒤집혔다' 서산, 더불어민주당 모두 석권
  3. 교육계·시민사회, 새 교육감들에 주문 "현장 변화로 답해야"
  4.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5. 생명연, 암세포 내성 약화시키는 기제 발견…항암치료 효과 회복 가능성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타지에서 일하는 아들 생각 나서 더 마음 아파요." 5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은 이같이 말했다. "20대 희생자도 있다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됐다"라며 "남 일 같지 않다. 젊은 청년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더는 없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유성구청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2027년 4월 3일 개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제1회 섬비엔날레가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설립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2026년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다. 4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5월에는 자문위원을 위촉해 전문가 의견 수렴 체계도 갖췄다. 전시 분야에서는 24개국 70여 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