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나무, 제28회 논산사랑 걷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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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 제28회 논산사랑 걷기대회 개최

26일 오전 9시 논산저수지(탑정호) 생태길

  • 승인 2024-10-15 09:1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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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 애향심 고취, 지역문화의 활성화, 시민화합 등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개최해온 ‘제28회 논산사랑걷기대회’가 논산저수지에서 열린다.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지구환경교육센터/대표 권선학)에서는 작년에 이어 출렁다리와 솔섬(노을섬)을 경유하는 ‘가족사랑코스(4km 약 1시간 소요)’와 생태공원까지 경유하는 ‘논산사랑코스(8km 약 2시간 소요)’를 운영할 예정이며 접수를 마치고 자유롭게 걸으면 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비가 와도 진행된다.(폭우인 경우는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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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에서는 이번 대회를 ‘쓰레기 없는’, ‘부대 행사 없는’, ‘사고 없는’ 3무(無) 행사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28년째 걷기행사를 열고 있는 권선학 대표는 “걷기는 ‘자연 친화적’ 행위이다. 가능하면 최대한 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기획하고 있다며 걷기는 사유와 성찰을 가능케 하는 ‘철학적 행위’이기도 하다. 많은 시민들이 무르익은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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