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광천읍, '옛 사진으로 보는 광천의 역사' 특별 전시회 개최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광천읍, '옛 사진으로 보는 광천의 역사' 특별 전시회 개최

  • 승인 2024-10-15 09:48
  • 수정 2024-10-15 15:08
  • 신문게재 2024-10-16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광천 옛 사진 기획전시회 포스터
홍성군 광천읍이 제29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와 연계하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광천문화시장에서 '광천 옛 사진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천읍이 지역앤사람연구소와 함께 진행한 '광천읍 기록물 수집 및 DB구축'을 통해 수집된 1990년 이전 광천의 변화상을 담은 약 1100여 점의 기록물 중 엄선된 83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전시 형태는 패널 50점, 액자 25점, 스크린 8점으로 구성된다.



전시회는 ▲광천의 경관 ▲광천의 관공서 ▲광천의 교육 ▲광천역 ▲광천의 명소 ▲옹암포구 ▲광천의 마을 ▲광천의 사람들 등 8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1950~60년대 옛 간판이 남아 있는 대풍상회 앞에서는 1963년 미림사진관에서 발행한 <약진, 광천> 사진첩을 활용한 특별 코너도 마련된다.

정동규 광천읍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광천 주민들이 옛 추억을 회상하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광천의 역사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29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광천전통시장과 토굴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품 시식행사, 박서진, 홍자, 나태주 등 유명 연예인의 축하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3.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4.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5.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1.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2. '행정수도 세종'에 맞춤형 기업들이 온다...2026년 주목
  3.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4.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5.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