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태안지역, 사회 환원 사업 활발

  • 전국
  • 서산시

서산.태안지역, 사회 환원 사업 활발

한국서부발전에서 태안군 체육행사에 4000만 원 후원
HD현대오일뱅크, 2천만 원 투입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지원
한전MCS 서산지점, 'LED 전등으로 밝고 따뜻한 세상 만들기' 행사
서산시 인지면, 경동나비엔 서산대리점 온수매트 기탁

  • 승인 2024-10-16 08:59
  • 수정 2024-10-17 09:2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41016083453
태안 전국 어울림 마라톤대회 개최 모습
한국서부발전에서 태안군 체육행사에 4000만 원 후원

태안군 장애인선수단, 훈련 등 비용 3천만 원도 지원

올해 하반기 지역사회 문화·체육행사에 1억4천만 원 지원



충남 서산과 태안지역 한국서부발전과 HD현대오일뱅크,한전MCS 가 최근 잇따라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후원을 통해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은 10월 12일 태안에서 열린 전국 어울림 마라톤대회에 4천만원을 후원했다.

9월 5∼7일 열린 제30회 충남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태안군 장애인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내도록 훈련 등 비용 3천만 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서부발전이 올해 하반기 들어 지역사회 문화·체육행사에 후원한 금액은 1억4천만원에 이른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우리의 후원이 관광객 증가에 기여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태안군 8개 읍·면의 체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리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lip20241016080414
서부발전·HD현대오일뱅크 잇따라 지역사회 후원식 사진
HD현대오일뱅크, 2천만 원 투입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지원

대산읍 5개 저소득 가정에 학습 교구 전달, 공부방 도배 지원



또한 HD현대오일뱅크도 2천만 원을 들여 서산시 대산읍 내 5개 저소득 가정에 학습 교구를 전달하고 공부방 도배 등을 지원했다.

대산읍과 협업해 올해 첫 시행된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학습 교구와 공부방 도배 등 2000만 원 상당의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실시됐다.

한편 HD현대오일뱅크는 공부방 조성 후원 외에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지역 인재들과 함께하는 진로 탐방 프로그램, 희망플러스 장학사업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교육의 기회를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clip20241016083024
한전MCS 물품 전달식 사진


한전MCS 서산지점, 'LED 전등으로 밝고 따뜻한 세상 만들기' 행사 추진



한전MCS 서산지점(지점장 신재도)에서는 서산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하여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한도현)에 50만원 상당의 LED전등을 기부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희망출동1365사업'의 순회봉사를 통하여 전등이 고장 났거나 노후로 교체가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평소 지역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에 참여하고 있는 신재도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 경동나비엔 서산대리점서 온수매트 기탁
경동나비엔 서산대리점 온수매트 기탁식 사진


서산시 인지면, 경동나비엔 서산대리점 온수매트 기탁

경동나비엔 서산대리점, 330만원 상당의 온수매트 기탁



서산시 인지면(면장 이정윤)은 지난 15일 경동나비엔 서산대리점(대표 이민구)에서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해 달라며 온수매트 10개(3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 서산대리점에서는 2022년부터 3년째 취약계층을 위해 온수매트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민구 대표는 "고물가, 고유가로 추운 겨울을 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가 훈훈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지면에서는 기탁받은 온수매트를 관내 주거환경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에서 만난 사람]송재소 (사)퇴계학연구원 원장
  2.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160개 경품은 덤… 24일 신청 마감
  3.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4. 대전장애인IT협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발달장애인 드론날리기 대회' 성황
  5.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24일 금요일
  1. 개혁신당 세종시당 5월 창당… 지선 제3지대 돌풍 일으킬까
  2. 천안법원, 근저당권 설정된 차량 타인에 넘긴 혐의 30대 남성 벌금 100만원
  3. 멀틱스, 국립중앙과학관 찾은 조달청 앞에서 '누리뷰' 시연
  4. '세종호수·중앙공원' 명품화 시동… 낮과 밤이 즐겁다
  5. 천안법원, 불법 사금융업체 운영한 40대 남성 '벌금 1000만원'

헤드라인 뉴스


서산 운산의 봄, 꽃비로 물들다…문수사·개심사 일대 `힐링 명소` 각광

서산 운산의 봄, 꽃비로 물들다…문수사·개심사 일대 '힐링 명소' 각광

충남 서산시 운산면 일대가 봄의 절정을 맞아 '벚꽃비 내리는 힐링 여행지'로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산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과 고즈넉한 사찰, 그리고 바람에 흩날리는 겹벚꽃이 어우러지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문수사는 조용한 산속에 자리한 대표적인 치유 공간으로 손꼽힌다. 입구에서부터 이어지는 숲길은 방문객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늦추게 하고, 천천히 걸음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화려함을 덜어낸 소박한 사찰의 모습은 오히려 더 깊은 울림을 전하며, 바..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