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천수만 철새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천수만 철새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철새기행전 기간인 26일 서산버드랜드에서 열려
25일까지 이메일로 참가 신청, 26일 현장 접수도 가능

  • 승인 2024-10-17 09:1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 서산 천수만 철새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홍보물
서산 천수만 철새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홍보물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서산 천수만에서 전국 학생들이 모이는 그림 그리기 대회가 개최된다.

시는 '2024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의 첫날인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산버드랜드에서 '서산 천수만 철새그림 그리기 대회'가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철새기행전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산버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겨울 철새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그림 그리기 대회의 참가 대상은 전국 학교와 학원에서 추천한 초·중·고등학교 학생으로, 개인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 부문은 초등학생일 경우 상상화, 경험화, 풍경사생 등이며 중·고등학생은 풍경사생 및 애니메이션 등이다.

부문별 세부 주제는 대회 당일 발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25일까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의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이메일로 접수하지 못한 경우 대회 개최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미술협회 서산지부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대상(서산시장상)·금상·은상·동상·특선·입선 등 수상작을 11월 15일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학생들에게 철새와 생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자고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참가하는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1.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2.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3.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4. 대전 학교 과도한 민원 대응 강화될까?…29일부터 학교장 퇴거 가능
  5. [춘하추동] '비스듬히 외면' 하며 떨어지는 낙엽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