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 사격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종합 우승

  • 전국
  • 서산시

서산시청 사격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종합 우승

  • 승인 2024-10-17 13:2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우승을 기념하는 서산시 사격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한 서산시청 사격팀
우승을 축하하는 서산시 사격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한 서산시청 사격팀
충청남도 사격팀 종합우승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한 서산시청 사격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서산시청 사격팀이 뛰어난 실력으로 충청남도의 우승을 이끌었다.



충청남도 사격 대표선수단은 총 48명이 참가하였으며, 종합 3위(금 2, 은 3, 동 6)를 목표로 1,729점을 설정했으나, 최선을 다한 결과 2,218점을 기록하며 종합우승(금 8, 은 5)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2001년 이후 23년 만의 자력 우승으로,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특히, 고등부에서는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인 서산고의 최유리와 김연우 선수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한국 사격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남자 일반부에서는 박성현, 강준기, 소승섭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일반부에서도 파리올림픽 출전 선수인 이은서를 비롯한 서산시청 선수들이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뽐냈다.

이번 대회 우승을 이끈 서산시청 사격 대표팀은 "종합우승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사랑의 결과물"이라고 전하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서산시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모두가 하나가 되어 열심히 노력해준 선수단에 응원을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 서산시청 사격팀의 성과는 지역 사회의 자부심을 높이고, 앞으로의 한국 사격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與 대전시장 경선 대세론 허태정이냐 장-장 연대 뒤집기냐
  4.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 난타전…張-張 협공 許 반격
  5.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1.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2.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3.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4.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