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9일 까지 우수 농식품 해외 판촉전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29일 까지 우수 농식품 해외 판촉전 개최

호주, 뉴질랜드에서 쌀·김·젓갈·한과·인삼 소개, 북미, 유럽, 동남아 시장 개척 홍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상품의 시식과 할인 판매 활동 진행 예정

  • 승인 2024-10-19 21:0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2023년 10월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LA한인타운축제에서 진행된 서산시 농특산품 판촉전 모습


1
2023년 10월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LA한인타운축제에서 진행된 서산시 농특산품 판촉전 모습


충남 서산시는 관내 우수 농식품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29일까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판촉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 한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의 우수한 농식품을 알리고,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산시는 24일부터 29일까지 호주의 퀸즐랜드 하나로마트 매장 5개 지점에서, 18일부터 27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ASW 매장 5개 지점에서 판촉전을 개최할 방침이다.

판촉전은 서산시의 대표 농식품인 쌀, 김, 젓갈, 한과, 인삼 등 20여 개 품목이 소개될 예정이며, 현지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상품의 시식과 할인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산시는 이번 판촉전을 비롯해 북미, 유럽, 동남아 등 다양한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판촉전을 통해 서산시의 우수한 농식품을 호주와 뉴질랜드에 알리고,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서산 농식품의 세계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해 해외 판촉전 선적액이 2022년 대비 3배 증가한 5억 5천만 원을 기록하는 등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