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3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3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0-2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3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0월 23일(음력 9월 21일) 庚申 수요일 상강



子쥐 띠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24년생 내가 우선 양보를 하고 볼 일이다.

36년생 자녀와 상의해서 일 처리를 하라.

48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60년생 받았으면 다른 사람에게 다시 돌려주라.

72년생 뇌물 조심 적은 것이라도 돌려 주라.

84년생 나의 욕심 때문에 모든 것을 망칠 수 있다.

96년생 그 일은 내 힘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25년생 최선을 다하면 풀리리라.

37년생 앞뒤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도와주고 보라.

49년생 배우자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61년생 내 사람이 아니니 가는 사람 붙잡지 말라.

73년생 친구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85년생 얼른 손 윗사람을 잡고 상의해 보라.

97년생 내가 먼저 도와줘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夏扇冬曆格(하선동력격)으로 여름에는 부채를 선물하고, 겨울에는 책력을 선물하는 것과 같이 철에 맞게 선물을 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때가 있는 법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계획만 제대로 세우고 빈틈없이 준비하면 반드시 좋은 때가 찾아오리라.

26년생 지금은 먼저 도움을 받아 들여야 함이라.

38년생 독불장군은 없으니 화해하라.

50년생 자녀, 형제들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른다.

62년생 내 능력이 닿는 대로 갈퀴질을 하라.

74년생 그동안의 연구결과가 결실을 맺는다.

86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98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27년생 친구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39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51년생 원숙한 일 처리가 기대된다.

63년생 이동, 이사, 변동 운이 있다.

75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87년생 가족들과 상의해서 처리하라.

99년생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28년생 오히려 손해 보리니 허세를 부리지 말라.

40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52년생 예전에 내가 하던 대로만 하라.

64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은 절대 안 된다.

76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88년생 어려운 일이니 부모님과 상의해 보라.

00년생 친구들의 인정을 받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脂肪過多格(지방과다격)으로 뚱뚱한 사람이 지방질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오히려 해가 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위기 중에 또 다른 위기를 만나는 때로서 슬기롭게 대처하고 빨리 군살을 빼야 하는 바 서두르지 않는다면 죽음도 면치 못할 것이라.

29년생 과거에 배고프던 시절을 생각하라.

41년생 할말은 하라 병이 되리니.

53년생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반드시 승산이 있다.

65년생 일단 가족들에게 나의 능력을 보이라.

77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89년생 돈보다 명예를 중시할 것이라.

01년생 친구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帶率下人格(대솔하인격)으로 고고한 자태와 고매한 학문을 터득한 귀인이 하인을 거느리고 각 지방을 순회하며 사회 계몽을 하니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몸가짐을 조심하고 말을 주의할 것이라.

30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42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54년생 낭패를 당하게 되니 손을 조심하라.

66년생 배우자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78년생 문제될 것이 없으니 추진하라.

90년생 지금만 같으면 살맛이 날텐데.

02년생 친구와 적은 반드시 구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將來保障格(장래보장격)으로 모든 일이 순리대로 흘러가는 법이니 이제야 나의 능력을 알아주어 나의 장래를 보장받는 격이라. 모든 것은 순리에 맡기라, 걱정해도 안될 일은 안 되는 것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으라.

31년생 비굴하게 너무 자존심을 죽이지 말라.

43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55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67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79년생 사업상 받은 어음, 수표를 주의하라.

91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03년생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

32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44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있음을 알라.

56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68년생 받은 것을 확실하게 기록해 두라.

80년생 부모님의 명예를 훼손당할 운이라.

92년생 부부갈등이 증폭되리니 한 발 양보하라.

04년생 장학금, 보너스 받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自高自大格(자고자대격)으로 현재 잘 나가고 있다고 하여 스스로 잘난 체 하고 교만하게 행동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격이라. 인생살이에 있어 오르막 길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 길이 있는 것이므로 현재 잘나가고 있을 때 적선해야 함이라.

33년생 남에게 절대 피해를 주지 말라.

45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함이라.

57년생 행복은 성적순이 아님을 알라.

69년생 하나를 버리면 둘을 얻게 되리라.

81년생 걱정하던 일이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

93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閒司漫職格(한사만직격)으로 그동안 휴일도 없이 바쁘게 업무에만 매달려온 사람에게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에서 일이 많지 아니하고 한가한 자리로 발령을 낸 격이라. 모처럼 만에 취해보는 휴식이니 만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휴식만을 생각하라.

34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46년생 자신 만만한 것만 도전하라.

58년생 큰소리 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70년생 과장하지 말고 현재 있는 그대로 보이라.

82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94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萬無一失格(만무일실격)으로 복 있는 사람이 있어 어떠한 일이든 크고 작은 것이던 간에 실패한 적이 없이 승승장구 성공하는 격이라. 모든 일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법이요 모든 일은 역시 나에게서 끝나는 법이니 모든 일이 내 손에 달려 있음이라.

35년생 어렵게 생각 말라 풀릴 것이니.

47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59년생 헛된 것에 홀리지 말 것이라.

71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83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95년생 하나하나 있는 정성을 다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최대 30만 원 환급' 상생페이백, 아직 신청 안 하셨어요?
  2. 화성시, 거점도시 도약 ‘2040년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
  3.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4. 애터미 '사랑의 김장 나눔'… "3300kg에 정성 듬뿍 담았어요"
  5. 대전 불꽃쇼 기간 도로 통제 안내
  1. "르네상스 완성도 높인다"… 대전 동구,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2. 코레일, 겨울철 한파.폭설 대비 안전대책 본격 가동
  3.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7대 광역시 중 두번째
  4. 대전권 14개 대학 '늘봄학교' 강사 육성 지원한다
  5. '대덕특구 사이언스센터' 딥테크 혁신성장 허브로 자리매김

헤드라인 뉴스


국내기업 10곳 중 7곳 이상 "처벌·제재로는 중대재해 못줄여"

국내기업 10곳 중 7곳 이상 "처벌·제재로는 중대재해 못줄여"

국내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정부의 노동 안전대책에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처벌과 제재 중심의 정책으로는 중대재해 예방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국내 기업 26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새 정부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대한 기업 인식도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발표된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관련해 기업들의 인식과 애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 중 73%(222곳)가 정부 대책이 '중대재해 예방에..

충청권 국회의원 전원, ‘2027 충청U대회 성공법’ 공동 발의
충청권 국회의원 전원, ‘2027 충청U대회 성공법’ 공동 발의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7명 전원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국민의힘 이종배(충북 충주)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운영에 필요한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으로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제도에서는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접수할 때 절차가 복잡해 국민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제한되고, 국제경기대회 재정 운영에 있어 유연성이 낮다..

국내 최대 돼지 사육지 충남서 ASF 첫 발생… 도, 긴급 차단방역
국내 최대 돼지 사육지 충남서 ASF 첫 발생… 도, 긴급 차단방역

국내 최대 돼지 사육지역인 충남에서 치사율 100%(급성형)에 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으로 발생했다. 충남도는 ASF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양돈농가 등에 상황을 전파하고, 이동 제한 등 긴급 차단 방역에 돌입했다. 25일 도에 따르면, 총 463두의 돼지를 사육 중인 당진시 송산 돼지농가에서는 지난 17∼18일 2마리가 폐사하고, 23∼24일 4마리가 폐사했다. 농장주는 수의사의 권고를 받아 폐사축에 대한 검사를 도에 의뢰했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폐사축에 대한 ASF검사를 진행, 이날 오전8시 양성 판정을 내렸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

  • 대전시청에 뜬 무인파괴방수차와 험지펌프차 대전시청에 뜬 무인파괴방수차와 험지펌프차

  • 주렁주렁 ‘감 따기’ 주렁주렁 ‘감 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