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3일(음력 9월 2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3일(음력 9월 2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0-22 14:34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3일(음력 9월 2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총명한 지혜와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3 ` 5 ` 8 ` 11월생은 제자리걸음만 할 운이다. 오늘 직장인은 무슨 일을 하든지 장애가 뒤따라 좌절을 맛보게 될 듯. 그러나 실망은 하지 말 것. 오히려 당신의 노력이 부족했음을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라.



▶ 소띠



1 ` 2 ` 5 ` 12월생은 형제, 자매, 친구 등의 도움이 있는 날. 평소에 인덕이 없다고 한탄한 사람은 이게 웬일인가 싶을 정도로 주위 사람들이 살갑게 굴고 오늘은 큰 이익도 주게 될 듯. 앞으로 당신은 사람들을 믿는 자세를 견지하라. 경계하면 덕이 될 게 없다.



▶범띠

아직은 실력을 발휘할 시기가 아니니 1 ` 3 ` 8 ` 9월생은 피나는 노력으로 인하여 의연하게 때를 기다려야 한다. 짜증과 스트레스가 계속 쌓여 우울하더라도 자기의 마음을 스스로 달래도록. ㄴ ` ㅅ ` ㅎ성씨는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



▶ 토끼띠

허세와 교만으로 신망을 잃었으니 곤경에 처해도 협조자가 없구나. 3 ` 8 ` 12월생은 자신의 분수를 알고 진실된 처세로 본인 명예를 회복해야 할 때. ㅅ ` ㅈ ` ㅊ성씨는 남녀관계에 욕심내어 억제 못하면 눈물 난다. 감정에 휩쓸리지 말라.



▶용띠

4 ` 5 ` 6월생은 남쪽에 도와 줄 사람 있다. 혼자서 고민 말고 당신과 함께 동반할 사람을 찾아 조언을 받아라. 검정색은 피하고 붉은색 옷으로 기를 보충할 것. ㅅ ` ㅇ ` ㅎ성씨 여성은 아이들 건강에 신경 쓰도록. 특히 5월생 아이는 신병 질로 걱정됨.



▶뱀띠

동업을 하려는 1 ` 4 ` 19 ` 12월생은 소띠나 닭띠가 도움이 되고 서로 보완하게 될 듯. 단, 1월생은 동업운이 아니니 다른 길을 모색할 것. ㄱ ` ㅁ ` ㅂ성씨 직장인은 실리적인 태도를 견지해 나가면 재물 ` 스폰서의 기운을 집중시킬 수 있다.



▶ 말띠

투자한 만큼 수입이 들어온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1 ` 8 ` 11월생 처음 시작할 때 생각만큼 되지 않는다고 실망마라. 꾸준한 노력으로 곧 회복된다. 아직은 때를 기다리도록. 필요이상의 신경 씀은 건강만 해침. ㅁ ` ㅂ 성씨는 알레르기 질환에 주의할 것.



▶양띠

1 ` 3 ` 7 ` 8월생은 마음에서 떠난 사람 생각마라. 이젠 자기의 실을 개척하는데 신경 써야 할 듯. 심리적 고통으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ㄱ ` ㅇ ` ㅈ성씨는 형제간 금전거래는 심사숙고할 것. 뜻하지 않는 일 일어난다.



▶원숭이띠

자기에 대한 과신으로 어려움에 빠지기 쉬우니 2 ` 3 ` 4 ` 9월생은 겸허함을 잊지 말 것. 전자통신장비 ` 전기가스계통 종사자는 길한 날이다. ㄱ ` ㅅ ` ㅇ성씨는 용띠의 도움을 받으면 꼭 갚는 자세를 견지하도록. 그와 인연을 맺으면 끝까지 신의를 지킬 것.



▶ 닭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경솔하게 변동을 하면 현상유지도 어렵다. 3 ` 4 ` 5 ` 6월생 현재는 힘이 들겠지만 서서히 좋아질 듯. 검정색은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운이 막히는 색임. 빨강이나 푸른색이 좋다. ㅅ ` ㅈ ` ㅊ성씨 애정은 확실한 표현을 할 것.



▶ 개띠

뱀띠에게 손해 볼 것을 뱀띠에게서 회복할 기회를 얻는다. 1 ` 2 ` 6 ` 8월생은 범띠를 한번 믿어보라. 당신에게 도움을 줄 사람임을 알 것. ㅁ ` ㅂ ` ㅍ성씨는 금전운이 있는 날. 증권이나 복권에 이익이 따를 듯. 지난 밤 꿈을 잘 꾼 사람은 운 있다.



▶돼지띠

1 ` 2 ` 4 ` 6월생 기혼남서은 가정에 신경 써야 갰다, 아내는 당신의 관대한 마음과 섬세함을 바라고 있음을 알 것. 부드러운 표현으로 사랑을 고백해 보도록. ㅂ ` ㅍ성씨는 건강체크를 꼭 해보는게 좋을 듯. 무리한 일의 진행으로 지금 많이 상했음.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온기 페스티벌" 양산시, 동부 이어 서부 양산서 13일 축제 개최
  2. 천안 불당중 폭탄 설치 신고에 '화들짝'
  3. 롯데백화점 대전점, 성심당 리뉴얼... 백화점 중 최대 규모 베이커리로
  4. '벌써 50% 돌파'…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준비위, 동의율 확보 작업 분주
  5. 천안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1. 대전 학교 냉난방 가동 체계 제각각 "중앙통제·가동 시간 제한으로 학습권·근무환경 영향"
  2. [중도초대석]김연숙 심평원 대전충청본부장 “진료비 심사, 의료질 평가...지속가능한 의료 보장”
  3. ‘조진웅 소년범’ 디스패치 기자 고발당해..."소년법, 낙인 없애자는 사회적 합의"
  4. [충남 소상공인 재기지원] 노후 전선·붕괴 직전 천장… 충남경제진흥원 지원 덕에 위기 넘겨
  5.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헤드라인 뉴스


‘호국영령, 충남 품으로’… 부여국립호국원 건립사업 탄력

‘호국영령, 충남 품으로’… 부여국립호국원 건립사업 탄력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기리고 모시는 ‘부여국립호국원’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전국 광역도 중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었던 설움을 씻어내고 충남에서도 호국영령을 제대로 예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9일 총사업비 495억원 규모의 부여국립호국원 조성사업을 위한 2026년 타당성 연구용역비 2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말 기준 충남 보훈대상자는 3만3479명으로, 참전유공자·제대군인 등을 포함한 향후 국립묘지 안장 수요는 1만8745명으로..

흔들리는 국내 증시에도…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179조 원 돌파
흔들리는 국내 증시에도…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179조 원 돌파

인공지능(AI) 버블 우려와 미국 12월 금리 변동 불확실성으로 국내 증시가 흔들리고 있지만, 충청권 상장사들의 주가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일반서비스와 제약 업종의 활약이 돋보이면서 한 달 새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4조 5333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9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1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79조 446억 원으로 전월(174조 5113억 원) 보다 2.6% 늘었다. 같은 기간 충북 지역의 시총은 2.4%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

태안화력발전소 폭발 사고 발생… 2명 중상입고 병원 이송
태안화력발전소 폭발 사고 발생… 2명 중상입고 병원 이송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43분께 "태안화력발전소 후문에서 가스폭발로 연기가 많이 나고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인력 78명과 소방차 등 장비 30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해당 폭발로 인해 중상을 입은 2명은 병원으로 이송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한 지 1시간여 만인 오후 3시 49분께 초진을 완료했고 현재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내포=오현민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졸업 축하해’ ‘졸업 축하해’

  •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 알록달록 뜨개옷 입은 가로수 알록달록 뜨개옷 입은 가로수

  •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